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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D램 연합군, 한국 반도체에 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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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2015.04.09 15:13 | 조회수 1953 0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세계 D램 시장에서 자체 점유율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SK로의 인수 이후 2위 자리를 굳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3년 미국 업체인 마이크론이 일본 D램 업체 엘피다를 합병하며 미ㆍ일 연합군을 만든 뒤 한때 D램 시장 2위 자리를 마이크론에 넘겨준 바 있다. 이후 SK하이닉스는 매년 급성장하며 마이크론을 제치기 시작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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