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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사상 최대 실적 눈앞...1등 장비 업체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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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2014.07.17 15:32 | 조회수 1864 0 |
스마트 시장 둔화로 소재·부품·장비 등 후방 산업이 최악의 시기를 맞았지만, 1등 장비 업체들은 고공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거래처 다변화와 제품 다각화로 특정 산업·고객에 영향을 덜 받은 데다 최근 신규 사업 실적까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두권 장비 업체들의 불황 속 최대 실적 행진은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단위: 억원 /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및 업계> 이형수기자 | goldlion2@etnews.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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