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보다나은 특허청 Vol.260 지난호보기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유럽 지재권 협력 지속 강화 특허청은 5월 6일 오후 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유럽통합 지식재산청과 화상 청장회담을 개최했다. 양 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가 지속되더라도, 현재 추진중인 한국인 전문가의 EUIPO 파견, 한 EUIPO 포괄협력 MOU 갱신과 같은 양청 협력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오히려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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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리사, 사회적약자의 든든한 상표권 지킴이 특허청이 운영하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12명의 공익변리사가 영세사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의 특허, 상표 등 관련 분쟁시 심판 및 심결 취소소송등을 무료로 대리해주고 있다. 자세한내용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대표전화(02-6006-4300)또는 누리집(www.pc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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