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상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투자부터 특허 사업화 전략까지’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 민관이 함께 키운다
담당부서
아이디어경제혁신팀 (염홍익)
연락처
042-481-3592
작성일
2024-04-30
조회수
461

‘투자부터 특허 사업화 전략까지’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 민관이 함께 키운다

 

- 특허청, ‘2024년 민관협력 지식재산(IP)전략지원 사업’ 참여 민간투자기관 6곳 선정 -
- 각 투자기관당 5개 지식재산(IP)창업기업을 선정해 투자와 지식재산 관리 총괄 -

 

특허청은 새싹기업(스타트업)에 투자와 특허 사업화 전략을 함께 지원하는 ‘2024년 민관협력 지식재산(IP)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할 민간투자기관 6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식재산 전문성과 창업기획 및 투자역량을 보유한 민간투자기관 6곳 선정>

 

민간투자기관은 투자역량뿐 아니라, 지식재산 전문성과 창업기획 역량을 보유해야 하며, 총 31개 기관이 입찰해 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퓨처플레이(공동수급 위포커스 특허법률사무소), 특허법인 도담(공동수급 ㈜엠와이소셜컴퍼니), 특허법인 알피엠(공동수급 와이앤아처㈜), 특허법인 다해(공동수급 서울대기술지주), 준성특허법률사무소(공동수급 광운대기술지주, 국민대기술지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티비즈(공동수급 인포뱅크㈜)이다

 

<각 투자기관당 5개 IP창업기업을 선정해 투자와 지식재산 관리 총괄>

 

‘민관협력 지식재산(IP)전략지원’은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기관 등 민간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운영할 민간투자기관은 각각 5개 IP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약 8개월간(5월~12월) 기업당 7천만원 이상의 투자와 시아이피오(CIPO)*로서 기업의 지식재산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 CIPO(Chief Intellectual Property Officer, 최고IP경영자) : 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략수립 및 관리(R&D, IP포트폴리오, 라이선싱, 권리보호, 거래, 소송, 금융 등)

 

특허청은 지식재산(IP)권리확보와 제품전략 상담(컨설팅), 시작품 제작 등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화 전략 예산을 지원(기업당 7천만원 내외)하고, 이를 민간투자기관이 기업별 맞춤형으로 수행한다. 이어,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상담(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IP)창업기업에 자금확보와 판로 진출까지 지원한다.

 
미리보기 로딩 이미지

현재 페이지의 내용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의견등록

귀하는 이미 만족도 조사에 응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