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심판 더 편리하게' 특허심판원, 변리사 현장 목소리 듣는다
담당부서
심판정책과
작성일
2024-12-03
조회수
171
- 특허청 특허심판원, 대전지역 변리사와 간담회 개최(12.4) -
특허청(청장 김완기) 특허심판원은 12.4.(수) 14시 30분 대전상공회의소(대전시 서구)에서 심판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 소속 대전지역 변리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특허심판원장과 대한변리사회장, 대전지역 변리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특허심판원과 대한변리사회가 논의('24.11.19)한 상호소통 및 협력강화 방안의 하나로, 특허심판 제도와 정책에 대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본 바람직한 심판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최근 심판제도 변경사항과 무권리자 출원*(모인출원)에 대한 심판실무 쟁점도 공유할 예정이다.
* 발명자 또는 고안자가 아닌 자로서 특허(실용신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의 승계인이 아닌 자가 한 특허(실용신안) 출원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은 "고객중심의 심판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심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허청(청장 김완기) 특허심판원은 12.4.(수) 14시 30분 대전상공회의소(대전시 서구)에서 심판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 소속 대전지역 변리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특허심판원장과 대한변리사회장, 대전지역 변리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특허심판원과 대한변리사회가 논의('24.11.19)한 상호소통 및 협력강화 방안의 하나로, 특허심판 제도와 정책에 대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본 바람직한 심판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최근 심판제도 변경사항과 무권리자 출원*(모인출원)에 대한 심판실무 쟁점도 공유할 예정이다.
* 발명자 또는 고안자가 아닌 자로서 특허(실용신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의 승계인이 아닌 자가 한 특허(실용신안) 출원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은 "고객중심의 심판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심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332 [특허청] ‘특허심판 더 편리하게’ 특허심판원, 변리사 현장 목소리 듣는다.pdf
- 상담 : 상담센터(1544-8080)
- 담당부서 : 심판정책과
- 담당자 : 최일영
- 전화번호 : 042-481-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