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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분야 외부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 개최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작성일
1999-04-16
조회수
6545
「유전자 치료의 현황과 전망」(아데노바이러스 및 아데노 부속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의 유전자 치료)에 대한 기술세미나가 99. 4.
15(목) 15:00 ∼ 17:00까지 정부대전청사 2동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최근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더불어 특허출원이 증가추세에 있는 첨단
의료분야 유전자치료의 원리와 발달현황 및 미래의 전망에 관하여 숙지하고,
이를 관련 특허심사업무에 활용하기 위하여 특허청 약무심사담당관실이 주최
하였는데 강사는 생명공학연구소 유전자치료팀 임동수(任東秀)박사가 초청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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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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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유전자 치료의 현황 및 전망

1. 유전자 치료란?

DNA재조합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유전자를 환자의 세포 안으로 주입시켜
유전자 결함을 교정시키거나 세포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시켜 결국 인체세포의
유전적 변형을 통해 암, 자가면역 질환과 같은 유전자 결함을 예방하거나 치
료하는 방법

2. 유전자 치료의 활용

유전자 치료는 원래 선천적으로 유전자가 결핍됐거나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성질환에 국한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악성종양, 심장질환, 에이즈대
사, 조혈, 영양장애 등에 폭넓게 시도되고 있다. 인류 최초로 공인된 유전자
치료는 지난 90년 미국에서 중증 복합면역결핍증(SCID)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70여종의 방법이 시도됐고 2천여명
의 환자가 유전자 치료를 받았다.

3. 유전자 치료의 개발현황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발생기전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지식이 날로 발
전함에 따라 이에 맞는 유전자 요법의 전략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의 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유전자를 탐색하고 그 기능을 규명함
과 동시에 효율이 좋은 유전자 전달체계 및 치료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 유전자 치료와 관련된 국내 연구동향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병원이 지난 95년 말기암 환자에게 HLA-B7유전자
를 암세포에 이식해 처음으로 유전자 치료를 시작하였다. 이어 중앙대에서
p53유전자,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터루킨-12 유전자를 이입하는 등 암에 대한
유전자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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