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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주요사항 요약
① 일반인의 절반(약 50%)이 20~30대로 젊은층의 관심도가 매우 높음
② 일반인은 인공지능의 기술수준이 ‘발명 파트너(70%)’, 전문가는 ‘단순한 도구(66%)’로 다수가 평가
③ ④ AI를 발명자*나 특허권자**로 인정하는 것은 시기상조
* AI의 발명자 기재에 반대: 60.8% / ** AI의 특허권자 인정에 반대: 75.6%
④ AI 발명에 대한 특허권을 부여한다면, AI 사용자에게 부여(50.5%)해야 한다 다수 응답
⑤ 인공지능 발명에 특허권 부여시 현행 보호기간보다 짧은 기간 보호해야 한다고 다수(일반인 75%, 전문가 65%)가 답변
설문결과 활용 계획
향후 인공지능 관련 제도 마련 시 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국내외적 논의 주도
한·일·중 특허청장 회의에서 주제 발표(‘23.11. 부산 개최 예정)
IP5 특허청장 회의(’24 한국 개최 예정)에서 안건으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