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이언스데일리 보도 내용입니다.
노르웨이과학기술대와 닐스보어연구소 연구팀이 양자컴퓨터의 큐비트 정보 소실 속도를 기존 약 1초에서 10밀리초 이내로 측정하는 초고속 실시간 측정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측정 방식은 속도가 느려 미세한 정보 손실의 실시간 변화를 포착하지 못했으나, 이 기법으로 큐비트 내부에서 일어나는 정보 손실의 근본 원인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규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과는 양자컴퓨터의 고질적 문제인 큐비트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양자 프로세서의 성능 개선 및 실용적 양자컴퓨팅 상용화 가속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두 번째, 아시아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첨단소재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2 네트워크 퀀텀쉴드 엘투를 공개하고, 기존 암호 방식과 함께 사용하는 이중 보안 구조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합니다. 미국 국립표준연구소 표준인 엠엘디에스에이(ML-DSA) 기반 양자내성 디지털서명과 기존 전자서명을 결합한 이중 보안 구조의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미래의 양자컴퓨터 기반 공격에 대비합니다. 해당 기술은 기존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구조로 디파이·대체불가토큰·게임 등 기존 서비스를 코드 수정 없이 이전 가능하며, 세션 키 방식 도입으로 보안성과 처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세 번째, 조선비즈 보도 내용입니다.
앤비디아가 양자컴퓨터 핵심 난제인 프로세서 보정과 오류 정정을 에이아이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오픈소스 양자 에이아이 모델 아이싱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시장 상용화 가속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정 시간을 수일에서 수시간으로 단축하고, 오류 정정 해독 속도를 기존 대비 2.5배 향상, 정확도를 3배 개선하였으며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하버드·아이온큐 등 글로벌 기관이 도입했습니다. 깃허브와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무료 공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연구자와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도 실행이 가능합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양자보안 기술은 2014년 100건에서 2023년 938건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8퍼센트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9퍼센트, 한국이 7퍼센트, 일본이 5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중국의 퀀텀씨텍이 255건으로 22.1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일본의 도시바가 157건으로 13.6퍼센트,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가 128건으로 11.1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29건으로 15.7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케이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각각 23건으로 12.4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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