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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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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첨단모빌리티 분야 이미지
다음은 첨단 모빌리티 기술 분야입니다.
첫 번째, 산업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현대모비스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실증차 '모비온'과 혁신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모비온에는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 시스템'이 탑재되었는데, 이 시스템은 각 바퀴에 소형 모터를 장착한 4륜 독립 모듈로 조향, 제동, 현가 등을 개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퀴가 90도 회전하여 옆으로 가는 게 주행, 사선 주행, 콤파스 주행, 제자리 회전 등 혁신적인 동작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전자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도심항공기 스타트업 아처에비에이션이 유나이티드 항공과 제휴해 자동차로 1시간 거리를 5분에 갈 수 있는 뉴욕 항공택시 연결망 구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건설된 헬리콥터 이착륙지를 활용하여 뉴욕 맨해튼 도심과 인근 공항을 연결하는 것으로, 아처가 개발한 전기 수직이착륙항공기 미드나잇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미드나잇은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심 운행을 위한 미연방항공국의 관련 인증을 준비 중입니다.
세 번째, 매일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 전기차업체 BYD가 2분기 전기차 판매량 41만 6천대를 기록하여 1분기에 이어 미국 테슬라의 판매량을 앞서며 글로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이익도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습니다. BYD는 자율주행시스템 ‘신의눈’을 테슬라보다 폭넓게 다양한 차종에 기본 탑재한다고 발표했으며, 딥시크와 협력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적용할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은 센서와 카메라로 스스로 감지하여 장애물에 대응하고 차량 주변환경에 자동으로 대응하여 운전자를 보조하는 시스템으로, 주차성공률도 99%에 달합니다. 특히 BYD의 유럽 판매량은 24% 증가하여 지난해 대비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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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모빌리티) 전기차 고성능 전기 구동 시스템 기술 특허동향 분석
첨단모빌리티 분야의 전기차 고성능 전기 구동 시스템 기술의 2013년에서 2022년 사이 특허출원 동향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원 동향의 경우, 2013년 2,604건에서 2022년 6,184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국가는 전체의 59%를 차지한 중국이며, 이어 일본 13%, 한국 11%, 미국 8%, 독일 4% 순입니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은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2,013건의 특허출원과 4.6%의 점유율로 1순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일본의 도요타, 미국의 포드, 일본의 혼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2,0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아자동차가 220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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