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서울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아주대 연구팀이 가전·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사람 손에만 의존해 온 배선 작업을 정밀 수행하는 세계 최초 로봇 손 기술을 개발하고 기계공학·로봇 제어 분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최소한의 자유도만으로 구성한 그리핑 메커니즘으로 평평하게 잡는 평행 파지와 꼬집듯 잡는 핀치 파지를 모두 구현하며, 구조 단순화로 제작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정교한 동작이 가능합니다. 별도 촉각 센서 없이 모터 전류 변화를 분석하는 내재적 센싱 기술로 파지 강도와 전선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며, 전선의 미끄러짐과 꼬임을 방지해 산업 현장 배선 자동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두 번째, 로봇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로봇 제어의 핵심 과제인 두 팔의 움직임 충돌과 힘 불균형 문제를 처음부터 하나의 시스템으로 학습하는 에이아이 양팔 파지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이 물건을 잡는 과정을 모사한 엔드 투 엔드 방식의 양팔 파지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 방식의 움직임 충돌과 힘 쏠림 문제를 해결하고 두 팔 간 균형 잡힌 최적 파지 자세를 구현했습니다. 가상 환경 학습 모델을 추가 학습 없이 실제 로봇에 적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물체 대상 파지 성공률 평균 88퍼센트 이상을 달성하고, 외부 충격 조건에서 기존 대비 안정성을 약 23퍼센트 향상시켰습니다.
세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생물의 근육-힘줄 복합체에서 영감을 받아 감각과 운동 기능을 하나의 소재에서 동시에 구현하는 액정탄성체 기반 지능형 인공근육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기존 기술은 고유수용기 기능 탑재가 불가능하여 별도 외부 감지 시스템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었으며, 이번 연구는 하나의 소재 안에서 구동과 감각을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로 이를 해결했습니다. 인공근육을 적용한 로봇 손가락과 로봇 손 시스템에서 물체를 섬세하게 집고 강도와 크기를 스스로 구분하는 데 성공하여, 휴머노이드·의료재활·소프트 로봇 분야에서 활용이 전망됩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양팔 협동 파지·조작 기술은 2014년 394건에서 2020년 1,232건으로 성장한 뒤 2023년 262건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6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21퍼센트, 중국이 19퍼센트, 한국이 12퍼센트, 독일이 8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일본의 화낙이 282건으로 3.6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일본의 가와사키중공업이 168건으로 2.1퍼센트, 한국의 엘지전자가 133건으로 1.7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엘지전자가 133건으로 14.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65건으로 7.0퍼센트, 현대자동차가 26건으로 2.8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담센터(1544-8080)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