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매일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심해광물 채굴기업 아메리칸 오션 미네랄스와 오디세이 마린 익스플로레이션이 총 10억 달러 가치의 심해 핵심 광물 탐사 및 자원 추출 플랫폼 설립을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물 자산을 보유한 아메리칸 오션 미네랄스와 심해 탐사 역량을 갖춘 오디세이의 전략적 결합으로 태평양 일대 14억 톤 이상의 니켈·코발트·희토류 등 전기차·방산 필수 광물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글로벌 심해 채굴 시장은 2026년 56억 달러에서 2033년 163억 달러로 약 3배 성장할 전망입니다.
두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나사 아르테미스 2호가 4월 1일 발사에 성공하며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유인 달 근접 비행 임무를 완수하고, 4월 10일에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습니다. 이번 임무에서 달 뒤편을 돌며 무인 장비가 아닌 사람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 모습 관측에 성공했으며, 달 표면에 착륙하지 않고 자유 귀환 궤도를 통해 달 근접 비행 후 귀환했습니다. 나사는 2028년 달 착륙과 기지 건설을 목표로 정기적인 임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세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우주항공청이 우주물체 위치·궤도·충돌 위험 등 우주 위험 실시간 대응 및 독자적 우주물체 감시 역량 확보를 위한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 케이에스에스에이 구축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미국·유럽과의 국제협력 감시 정보 통합 연동, 에이아이 기반 궤도 결정·위험 분석 알고리즘 개발로 공공·민간에서 개별 관리하던 우주물체 정보를 국가 중심 통합 시스템으로 일원화합니다. 우주감시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단계적 개방하고 민간 주도 우주상황인식·우주교통관리 신산업 육성으로 연계하여, 독자적 우주 감시 역량 확보로 글로벌 우주 경제 강국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우주물체 감시 기술은 2014년 38건에서 2023년 146건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6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15퍼센트, 일본이 14퍼센트, 러시아가 11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일본의 미쓰비시전기가 69건으로 9.2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서북공업대가 24건으로 3.2퍼센트, 미국의 엑소애널리틱솔루션스가 15건으로 2.0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8건으로 21.1퍼센트, 한국천문우주연구원이 6건으로 15.8퍼센트, 한화시스템이 3건으로 7.9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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