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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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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우주항공·해양 분야 이미지
다음은 우주항공 해양 분야 내용입니다.
첫 번째, 매일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포스텍 연구팀은 금속 3D 프린터를 활용해 내구성이 확보된 우주 탐사 위성용 고정밀 마이크로 추력기 제작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3D 프린팅을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매우 얇고 정밀한 구조의 장치와 부품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제 우주와 유사한 700도 고온 연소 실험에서도 구조적 손상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두 번째, NASA 보도 내용입니다. 미항공우주국 화성 탐사차 피서비어런스가 채취한 샘플에서 고대 미생물 생명체의 확실한 흔적일 가능성이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30억 년 전 물의 흐름으로 형성된 화성의 사파이어 캐니언에서 채취한 암석을 분석한 결과, 유기 탄소와 철 인산염, 철 황화물 입자 등 생명체 구성 성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탐사차의 레이저 분석 장비를 통해 유기물 존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탄소 기반 물질을 검출했습니다.
세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우주항공청은 국가 우주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로드맵은 우주수송,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분야의 유망 기술을 식별하고 단계적으로 목표화하여 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로드맵은 올해 2월 발표된 대한민국 우주수송·인공위성·우주과학탐사 추진전략과 6월 수립된 우주항공청 전략 로드맵을 기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향후 135개 기술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국가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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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해양) 탐사 로버 기술 특허동향 분석
우주항공·해양 분야의 탐사 로버 기술 특허동향 분석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이 67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며 10.6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길림대는 33건, 베이징 우주비행기술 시스템공학연구소는 28건, 지엠은 20건, 상하이 교통대는 17건을 기록하며 각각 점유율 5.2퍼센트, 4.4퍼센트, 3.2퍼센트, 2.7퍼센트를 보였습니다. 전 세계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하얼빈공업대가 67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며 10.6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길림대는 33건으로 5.2퍼센트, 베이징 우주비행기술 시스템공학연구소는 28건으로 4.4퍼센트, 지엠은 20건으로 3.2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상하이 교통대는 17건으로 2.7퍼센트를 기록하며 주요 출원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에서는 현대자동차가 4건으로 40.0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인하대, 전북대, 한국자동차연구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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