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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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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우주항공·해양 분야 이미지
다음은 우주항공·해양 기술 분야입니다.
첫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국내 우주발사체 민간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품질경영 인증인 AS9100을 획득했습니다. 국제 표준인 AS9100은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프로젝트 참여 시 필수 조건이자 기업 신뢰도를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중 최초로 AS9100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민간 우주발사체 한빛 TLV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두 번째, 요미우리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일본, 유럽은 2030년대 추진 예정인 달 유인기지 건설 등에 따른 달 표면 위치정보 파악을 위한 위성 항법 시스템 루나넷의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위성 4기 체제로 기술 실증 후 2030년대 중반까지 8기 체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2027년까지 인공위성 2기 이상,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2028년까지 1기, 유럽우주청은 1기 이상의 위성을 달 상공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정책브리핑 발표 내용입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로표지기구 1차 총회 이사회 선거에서 우리나라는 2006년 처음 이사국 지위를 획득한 이후 3년마다 이루어지는 재선거에서 6연속 선출되었습니다. 국제항로표지기구는 1957년에 설립된 정부 간 기구로, 항로표지 국제표준의 제정 및 이행 촉진을 담당하며 38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스마트 항로표지 국제 표준 도입, 해양 고정밀 위치정보 개발 등 국제 항로표지 분야 발전에 기여했으며, 향후 미래 항로표지 기술개발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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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해양) 위성항법 기술 특허동향 분석
우주항공 해양 분야의 위성항법 기술의 2013년에서 2022년 사이 특허출원 동향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원 동향의 경우, 2013년 524건에서 2022년 1,103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국가는 전체의 45%를 차지한 중국이며, 이어 미국 14%, 한국 8%, 일본 8%, 독일 3% 순입니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은 미국의 퀄컴이 215건의 특허출원과 2.7%의 점유율로 1순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한국의 삼성전자, 중국의 베이징항공항천대, 미국의 하니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1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방과학연구소가 60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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