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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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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차세대통신 분야 이미지
다음은 차세대 통신 분야입니다.
첫 번째, 매일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국내 위성 전문 기업 쎄트렉아이의 자회사 에스아이아이에스가 유럽 주요 기관과 다년간 수천만 유로 규모의 초고해상도 위성 영상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에스아이아이에스는 지난 3월 발사에 성공한 25㎝ 초고해상도 광학 위성 스페이스아이티를 임대 서비스 방식으로 대규모 계약을 수주하며 이번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쎄트렉아이는 위성 광학 기술과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등 다양한 위성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요미우리 보도 내용입니다. 최태원 회장님은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NTT가 주도하는 아이온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 소니,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여 광통신과 반도체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온 프로젝트는 전기 대신 빛을 활용하여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은 통신망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광통신을 지원하는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일본의 도쿄일렉트론과 키옥시아와 협력하여 차세대 광통신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세 번째, 매일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주도하는 6G 혁신 포럼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포럼은 메타,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6G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로, 참여 기업들은 6G 상용화를 목표로 신규 스펙트럼 대역 발굴, 대역폭 테스트, 글로벌 표준 기구 협력 및 6G 연구소 설립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6G 통신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관련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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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테라급 광통신 기술 특허동향 분석
차세대 통신 분야 테라급 광통신 기술 특허동향 분석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현황을 보면, 중국은 635건을 출원하며 연평균 증가율 13.6퍼센트를 기록하였고, 해외특허 비중은 16.4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이어 미국은 221건을 출원하며 11.8퍼센트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으며, 해외특허 비중은 52.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111건을 출원하여 1.5퍼센트의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해외특허 비중은 40.5퍼센트로 높았습니다. 일본은 76건을 출원하며 8.0퍼센트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고, 네덜란드는 150건을 출원하여 7.5퍼센트로 확인 되었습니다. 전 세계 주요 출원인으로는 중국의 화웨이가 86건을 출원하며 가장 많은 특허를 기록했습니다. 화웨이는 전체 특허의 6.9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네덜란드의 필립스는 29건, 중국의 중흥통신은 20건을 출원했습니다. 스웨덴의 에리슨과 영국의 퓨어라이파이는 각각 19건을 출원하여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출원인으로는 오이솔루션이 18건을 출원하여 16.2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국민대는 12건으로 10.8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쏠리드는 9건, LG전자는 6건을 출원하였습니다. 또한, 연세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각각 5건을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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