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 연세대 공동 연구팀이 아데닌 염기교정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해 크라베병 동물 모델에서 돌연변이를 교정하고 신경 기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크라베병은 뇌와 신경을 감싸 보호하는 절연체인 수초 형성이 어려워지며 신경 퇴행과 운동 장애가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갈락토실세라마이드 효소 유전자에 발생하는 돌연변이가 원인입니다. 크라베병 유발 쥐의 뇌에 아데닌을 구아닌 염기로 교체하는 염기 교정 유전자 가위를 주사한 후 돌연변이였던 갈락토실세라마이드 효소 발현 회복과 독성물질 감소, 운동기능 개선을 확인했으며, 돌연변이를 절단하지 않고 정밀 교체하는 방식의 희귀 유전질환 치료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됩니다.
두 번째, 전자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대웅제약이 기존 기술과 달리 세포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노화로 저하된 기능만 선택적으로 회복시키는 차세대 역노화 플랫폼을 독점 확보하며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경매 낙찰을 통해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노화 세포에 리프로그래밍 인자를 엠알엔에이 형태로 전달하는 부분 리프로그래밍 기술의 자산과 권리를 독점 확보했습니다. 이번 자산 도입을 계기로 차세대 노화 질환 치료제 연구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노화 관련 안과·청각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연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 번째, 동아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일라이 릴리가 지씨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비롯해 림마테크 바이오로직스, 백신 컴퍼니 등 감염병 백신 개발 기업 3곳을 총 38.3억 달러, 약 5.8조 원 규모에 인수했습니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큐레보의 저부작용 대상포진 백신, 림마테크의 항생제 내성 세균 백신, 백신 컴퍼니의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등 차세대 감염병 예방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습니다. 지엘피원 치료제로 확보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항암제와 면역치료제에 이어 감염병 예방 백신으로 투자 범위를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평가됩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이 기술은 2014년 444건에서 시작해 2021년 1,351건으로 정점에 오른 뒤 2023년 778건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9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25퍼센트, 일본이 6퍼센트, 독일이 5퍼센트, 한국이 4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미국의 브로드연구소가 255건으로 2.9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과학원이 222건으로 2.5퍼센트, 미국의 빔 테라퓨틱스가 199건으로 2.2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미국의 하버드대가 164건, 캘리포니아대가 154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고려대가 36건으로 9.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기초과학연구원이 34건으로 8.8퍼센트, 툴젠이 24건으로 6.2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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