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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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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차세대 원자력 분야 이미지
다음은 차세대 원자력 분야입니다.
첫 번째, 더블유엔엔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테라파워가 기본합의서 체결과 함께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을 나트륨 원자로 격납시스템 기기의 공급사로 선정해 전략적 제조 파트너로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테라파워와 에이치디현대, 현대건설은 별도 양해각서를 맺고 설계와 제작, 공급망, 시공 전반에서 상업 구조와 기기 인도까지 협력해 나트륨 노형 다수 호기의 상업적 도입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3월 체결한 상업화 공급망 확대 전략 협정의 연장선으로, 양사가 지난 1년간 평가한 공동연구를 토대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두 번째, 에너지데일리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내 지질환경에 맞춘 티에이치엠시 복합 거동 해석 기술을 독자 개발해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성능평가 기술의 자립화를 선언했습니다. 티에이치엠시는 열과 수리, 역학, 화학 복합거동을 함께 해석해 처분환경을 정밀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선진국 기술이 다루지 못한 화학반응과 장기 상호작용까지 반영해 처분환경을 더 정밀하게 예측하며, 약 400평 규모의 공학적방벽시스템 성능 실증 실험실도 구축했습니다. 처분장 부지조사와 설계, 인허가, 안전성 입증 단계에 적용할 계획이며, 국제공동연구로 해외 연구 기관의 해석 결과와 비교해 신뢰성을 검증 중이고 태백시 지하연구시설 실증과 연계합니다.
세 번째, 더블유엔엔 보도 내용입니다.
영국 원자력복원서비스 엔알에스가 1991년 가동 중단된 트로스피니드 원전의 고방사능폐기물 처리 프로그램을 20년 만에 마무리하고 최종 폐기물 용기를 저장시설로 이송했습니다. 심부 저장구역 회수용 로봇팔과 미세 분진 수거 전용 진공장비 등 혁신 공법을 적용해 부지에 남아있던 폐기물을 총 2,300여 개 용기에 담아 부지 내 장기 저장시설로 이송했습니다. 트로스피니드는 영국 매그녹스 원전 해체의 선도·학습 부지로 축적한 노하우를 다른 부지에 공유하고, 향후 원자로 건물 높이를 약 50미터에서 20미터로 낮추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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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력)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및 평가 기술 특허동향 분석
다음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및 평가 기술 특허동향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이 기술은 2014년 13건에서 시작해 2021년 34건으로 정점에 오른 뒤 2023년 12건으로 감소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8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19퍼센트, 한국이 16퍼센트, 일본이 8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중국의 베이징 우라늄지질연구소가 27건으로 21.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의 딥아이솔레이션이 23건으로 18.1퍼센트, 중국의 창장조사계획설계연구원이 20건으로 15.7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4건, 중국방사선방호연구원이 12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4건으로 37.8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8건으로 21.6퍼센트, 한국수력원자력이 6건으로 16.2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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