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WNN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오클로와 프랑스 뉴클레오는 선진 핵연료 가공 및 제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연료 제조 시설에 공동 투자하고, 미국의 안전·보안 요건에 부합하는 잉여 플루토늄 재활용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뉴클레오는 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원자력 프로젝트에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오클로와 뉴클레오는 지난 9월 공동기술개발협정을 체결하여 협업 기반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두 번째, 워싱턴포스트 보도 내용입니다. 미 행정부는 원자력 산업 육성을 위해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대형 원전 모델 에이피1000 건설을 위한 800억 달러(약 115조 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 확대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원자력 산업 육성 행정명령의 후속 조치입니다. 계약 내용에는 발전소 건설 후 175억 달러 초과 수익 발생 시 해당 수익의 20%를 정부가 지급하고, 웨스팅하우스 기업 가치가 300억 달러를 초과할 경우 상장을 요구할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WNN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공군연구소 우주비행체국은 차세대 우주용 핵전력 시스템 개발을 위해 우주 기술 및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인튜이티브 머신즈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 공군은 우주전략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초소형 원자력 발전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을 인튜이티브 머신즈와 지속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계약금은 약 110억 원 규모입니다. 인튜이티브 머신즈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 기업 엑스에너지와 밀접한 협력 관계를 통해 우주용 핵연료, 고온 재료, 방사선 차폐 등 핵심 기술을 공유하여 개발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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