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뉴크넷 보도 내용입니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이 나사·국방부·에너지부 공동 참여 우주 원자력 국가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 달 표면 배치를 목표로 우주용 핵분열 원자로 개발을 착수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나사는 발표 30일 이내 20킬로와트급 중출력 원자로 개발에 착수하며, 궤도용과 달 표면용 설계를 공용화하고 민간 참여를 통해 100킬로와트 급 고출력 시스템으로의 확장성을 확보할 목표입니다. 국방부는 2031년까지 독자적 중출력 궤도 원자로 배치를 추진하며, 에너지부는 5년 내 우주용 원자로 4기 생산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한편 핵연료 공급 및 지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 더블유엔엔 보도 내용입니다.
토리존·이피제트·엔알지-팔라스 등 8개 기관이 2027년 비핵 실증부터 2028년 핵 실증, 2034년 100메가와트급 상업용 용융염 원자로 건설까지 단계적 로드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원자로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활용한 혼합 연료 사용 및 5에서 10년마다 교체되는 카트리지형 노심 설계로, 기존 원자로의 핵심 난제인 재료 부식과 핵폐기물 처리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누적 투자 10억 유로 이상을 목표로 유럽투자은행 및 이유 회원국이 공동 추진하는 범유럽 전략 산업 프로젝트 지원 제도를 통해 네덜란드를 첨단 원자력 혁신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디지털타임스 보도 내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원전 개발 협력 및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원전 건설과 리스크 공동 분석 등 베트남 원전 사업권 확보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한전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원전 정보 교환 체계 구축 및 자본 조달 부족에 대응한 금융 지원 타당성 검토를 추진합니다. 현대로템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호치민시 도시철도 차량 약 1,62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용융염원자로 기술은 2014년 10건에서 2023년 43건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8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27퍼센트, 한국이 11퍼센트, 덴마크가 9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미국의 테라파워가 27건으로 20.8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상하이응용물리원자력연구소가 20건으로 15.4퍼센트, 캐나다의 테레스트리얼에너지가 16건으로 12.3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2건으로 42.9퍼센트, 삼성중공업과 한국과학기술원이 각각 6건으로 21.4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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