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동아사이언스 보도 내용입니다. 고려대 연구팀이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를 하나의 ‘멤리스터’로 대체한 새로운 구동 회로를 개발하여 마이크로 LED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존 마이크로 LED는 소형화될수록 구동 소자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져 발열과 전력 소비가 늘어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저마늄-텔루라이드 기반의 멤리스터를 활용해 0.2볼트 이하의 초저전력 구동과 높은 동작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커패시터 없는 혁신적인 마이크로 LED 제작의 길을 열었습니다.
두 번째, 지디넷코리아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의 천센옵토일렉트로닉스가 세계 최초로 270인치 초대형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TFT 기반 마이크로 LED 패널을 공개했습니다. 마이크로 LED는 전력 효율과 명암비가 뛰어나지만, 패널이 커질수록 소자를 기판에 이어 붙이는 기술적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최대 114인치 제품을 상용화한 상태인 가운데, 이번 중국 측의 초대형 패널 공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치열한 기술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조선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3년간 이어온 OLED 특허 및 영업비밀 침해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모든 소송을 마무리했으며, 구체적인 합의 금액은 비공개에 부쳐졌습니다. 당초 양사는 라이선스료 규모를 두고 큰 입장 차를 보였으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절충안에 합의하며 법적 리스크를 해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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