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딜사이트 보도 내용입니다.
국내 오엘이디 전환 투자가 일단락되며 수조 원대 대규모 신규 투자가 사실상 끊긴 가운데, 한국의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의 주력 고객사가 중국 패널업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엘지디스플레이 시설투자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약 4.9조 원에서 최근 1.1조 원으로 줄었고, 삼성디스플레이도 2023년 이후 4.1조 원을 투입한 뒤 추가 투자는 제한적입니다. 중국 정부 지원으로 비오이와 씨에스오티, 비전옥스가 공격적 투자를 지속하며 국내 소부장 기업의 중국 고객 비중이 확대됐으나, 중국의 장비·소재 국산화 추진으로 의존 심화가 우려됩니다.
두 번째, 머니투데이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 회로와 구동 시스템의 최적화를 통해 포케이 해상도와 360헤르츠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하는 최초의 모니터용 31.5형 큐디 오엘이디 패널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큐디 오엘이디는 퀀텀닷 소재를 적용해 색 재현 범위와 휘도를 높인 자발광 오엘이디 디스플레이입니다. 그간 포케이 해상도와 360헤르츠 이상 주사율은 개별로만 구현됐으나 둘을 동시에 적용해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모두 요구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하반기 양산 예정으로 10여 개 글로벌 고객사와 공급을 협의 중이며, 텍스트 가독성을 높인 신규 픽셀 구조를 적용해 그래픽과 콘텐츠 제작 등 전문 작업용 시장까지 겨냥합니다.
세 번째, 디일렉 보도 내용입니다.
엘지디스플레이가 알지비 픽셀을 일렬로 배열해 가독성을 높이고 장시간 화면 작업 시 눈의 피로를 줄인 240헤르츠 알지비 스트라이프 오엘이디 패널을 게이밍과 사무용으로 상용화했습니다. 알지비 스트라이프 구조에서 160피피아이 픽셀 밀도를 처음 구현했으며, 가변 주사율·해상도 기술로 정밀 작업용 포케이 240헤르츠와 게이밍용 에프에이치디 480헤르츠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니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요가 많은 27인치 제품부터 양산을 시작해, 프리미엄 엘씨디가 주도해온 하이엔드 모니터 시장에서 오엘이디 전환과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가속합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술은 2014년 333건에서 2019년 896건으로 정점에 오른 뒤 등락을 거쳐 2023년 688건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전체의 44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34퍼센트, 일본이 12퍼센트, 미국이 5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가 1,673건으로 27.6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고, 중국의 비오이가 735건으로 12.1퍼센트, 한국의 엘지디스플레이가 650건으로 10.7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중국의 티씨엘이 263건, 일본의 반도체에너지연구소가 204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1,673건으로 63.1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엘지디스플레이가 650건으로 24.5퍼센트, 서울바이오시스가 48건으로 1.8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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