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에이아이비즈니스 보도 내용입니다.
아이비엠이 프런티어 에이아이 모델을 활용한 자동화·가속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며, 에이아이 에이전트가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보안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아이비엠 오토노머스 시큐리티를 출시했습니다. 2025년 기준 사이버 공격 침투부터 확산까지의 소요 시간이 평균 29분으로 인간의 대응 속도를 추월하였으며, 해당 서비스는 기존 보안 시스템과 벤더 무관 방식으로 연동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합니다. 효과적 구현을 위해 기업 내 에이아이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의견과 에이아이 자원 사용 비용이 초기 클라우드 도입 때처럼 예상을 초과할 수 있다는 비용 리스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데일리시큐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앤트로픽이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최신 에이아이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고위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이에 대한 방어 목적으로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발족했습니다.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사이버보안 기업 약 40개 이상이 참여해 자사 시스템과 오픈소스 코드를 미토스로 스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취약점 발견 시 업계 전체에 공유하는 방어 체계를 구축합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공격 능력이 대규모 에이아이 기반 사이버 공격을 촉발할 수 있다며 공개를 유보하고, 오픈에이아이도 유사한 제한적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을 발표하며 에이아이 방어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메타 보도 내용입니다.
메타가 내부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내성암호 전환 5단계 성숙도 모델 및 6단계 전환 절차를 공개하며, 다른 조직들의 양자 대응 전환을 돕는 업계 공통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표준 알고리즘 엠엘케이이엠과 엠엘디에스에이를 기존 암호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두 암호 체계를 동시에 뚫어야만 해독 가능한 이중 방어 구조 채택을 권고합니다. 위험 우선순위 및 배포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으로 타 조직의 선제적 양자내성암호 전환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양자내성암호 기술은 2014년 19건에서 2023년 258건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6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14퍼센트, 한국이 10퍼센트, 독일이 3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중국의 루반양자기술이 80건으로 6.7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미국의 웰스파고은행이 30건으로 2.5퍼센트, 중국의 저장공상대가 18건으로 1.5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노르마가 15건으로 12.8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8건으로 6.8퍼센트, 한국과학기술원과 엘지유플러스가 각각 4건으로 3.4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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