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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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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수소 분야 이미지
다음은 수소 분야입니다.
첫 번째, 글로벌이코노믹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은 독일 린데그룹 한국법인 린데코리아와 청정수소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린데는 수소 생산과 탄소 포집·액화·저장 등 수소 밸류체인 전주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맞춰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업은 청정수소 생산·공급,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협력, 사업모델 구축, 기술 교류 등 다양한 상호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합니다.
두 번째, 한국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선급협회는 한화파워시스템의 LNG 운반선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개조 설계에 대해 기본 승인을 완료했습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 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화파워시스템은 100퍼센트 암모니아로 가동되는 선박 추진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이번 승인을 통해 다양한 선사에 암모니아 연료 전환형 개조 패키지를 제안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선박 탈탄소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세 번째, 해수부 보도 내용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 전문위원회에서 액화수소 산적 운반선 지침 개정안을 제안해 국제 기준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체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으며, 최종 승인 시 우리 기술이 적용된 운반선 건조가 가능해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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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암모니아 가스터빈 기술 특허동향 분석
다음으로는 수소 분야의 암모니아 가스터빈 기술 특허동향 분석을 소개드립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이 173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며 19.3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일본은 138건으로 18.7퍼센트, 한국은 74건으로 59.6퍼센트, 독일은 37건으로 8.4퍼센트 감소 , 영국은 25건으로 0.0퍼센트를 기록하며 각각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기타 항목은 59건으로 36.1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아이에이치아이가 68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며 13.4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미쓰비시 중공업은 28건으로 5.5퍼센트, 한화오션은 24건으로 4.7퍼센트, 두산에너빌리티는 22건으로 4.3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멘스는 20건으로 4.0퍼센트를 기록하며 주요 출원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에서는 한화오션이 24건으로 32.4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는 22건으로 29.7퍼센트, 한국전력공사는 5건으로 6.8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주식회사 이엠코는 2건으로 2.7퍼센트를 기록하며 주요 출원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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