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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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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 18명 6급 심사관으로 선발
담당부서
운영지원과
연락처
042-481-5111
작성일
2015-01-19
조회수
4660
민간전문가 18명 6급 심사관으로 선발
- 합격자의 60%인 11명은 이공계 박사· 변호사
- 오는 3월 36명 추가 채용 …10명은 경단녀 등 시간선택제로 채용-

□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이공계 박사, 변호사 등 민간 전문가 18명을 6급 심사관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 특허청은 지난해 다양한 경력의 이공계 우수인력에게 심사관 문호를 개방하고, 심사인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하여 심사관의 자격요건을 5급에서 6급으로 조정하였고, 이번에 6급 심사관 채용이 처음으로 이뤄졌다.

□ 「특허청 6급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는 총 422명이 지원하여 평균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박사 146명(35%), 석사 134명(32%), 기술사‧변호사 32명(8%) 등 우수한 이공계 인재가 대거 몰렸다.

○ 최종 합격자에는 박사 8명(44%), 석사 5명(28%), 변호사 3명(17%)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합격자 평균연령은 37세이며, 대체로 평균 8년이 넘는 전문분야 민간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 합격자는 임용과 동시에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5주간의 신규자 및 심사관 과정을 이수하여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소양과 심사관으로서의 직무역량 등을 갖추게 된다.

□ 강경호 운영지원과장은 “6급 심사관 제도 도입으로 자체채용이 가능해져, 기술 분야별로 필요한 심사인력을 조기에 적재적소에 충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심사관의 자격요건을 6급으로 조정했음에도 기존 인사혁신처의 5급 민경채(민간경력채용) 수준의 우수인력을 선발해 심사처리기간 단축과 심사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특허청은 오는 4월경에 6급 심사관 36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 이중 10명은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경력단절여성 등을 시간선택제로 채용해 정부의 고용율 70% 달성 및 시간선택제 채용확대 정책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운영지원과 이청수 주무관 (042-48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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