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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투자와 관심을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작성일
1999-05-06
조회수
6445
- 비메모리 반도체의 육성에 투자와 지원 -

┌────────────────────────────────┐
│현재 우리 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총수출의 13%를 웃돌 정도로 국내 │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그 사정을 들여다 보면, 메모리 │
│반도체 분야에 편중되어 있고,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그 중요성과 │
│향후 가치에 비해 기술개발과 투자로부터 소외되고 있다. │
└────────────────────────────────┘


◆현황 = 현재 우리 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총수출의 13%를 웃돌고 있어
수출의 견인차 역할뿐 아니라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 산업의 특징은 주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편중(90%이상)되고 있고,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해외 메이커들에 내주고 있는 형편이다. 조만간 현대전자와
LG반도체가 합병하게 되면 메모리 분야의 세계시장에서 그 점유율
이 21%에 달해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삼성이 20%정도로
2위에 랭크될 것으로 보여,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국내 업체
가 40% 이상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그 기술력이나 품질,
가격면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
프로세스칩, 광전소자, 압전소자, SI(System Integration)칩, 동영
상 및 인터넷 고속 정보처리용 칩, LCD용 박막 트랜지스터(TFT),
각종 센서 등 다방면에 이용되는 비메모리 분야의 반도체는 TFT를
제외하고는 생산량, 기술력 등이 미, 일 등 선진국들의 메이커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이는 특허청에 출원되는 특허출원
건수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최근 우리 특허청에 출원된 반도체
분야의 출원건수는 98년 약 12,000여건으로 그중 국내업체의 출원
건수가 10,000건 정도이나, 거의 대부분이 메모리 분야에 편중되어
있고, 비메모리 분야의 출원건수는 고작 수백 건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발전방안 =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성공에 이어 차세대 비메모리 분야에
서도 세계시장에 진출, 성공하려면, 이 분야에 설비투자를
지속하고 선진국 기업과의 기술적, 전략적 제휴로 기술력을
높이고,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편중된 생산체계를 비
메모리 분야와 균형 발전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선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미국의 모토롤라, 루슨트, IBM, GE, HP, INTEL, AMD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을 향상시키며, 공동으로 시장을 개
척하고, 생산제품이 공동으로 구매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며,
국내 업체별로 특정의 비메모리 반도체를 분담하여 개발, 생
산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문의 : 심사4국 반도체(2)심사담당관실 임동우사무관. 전화 042)48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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