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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유형별 특허 동향, 한눈에 알아본다
담당부서
대변인
연락처
042-481-5508
작성일
2015-04-06
조회수
4680
의료기기 유형별 특허 동향, 한눈에 알아본다
- 특허청, 의료기기 유형을 IPC와 매칭하여 ‘의료기기-특허분류 연계표’ 마련 -

□ 의료기기 특허 출원 및 등록 동향을 산출할 수 있는 새로운 분류기준이 제공된다.

ㅇ 특허청은 모든 의료기기를 14개 중분류 및 80개 소분류로 구분하고, 각 유형과 관련 특허분류(IPC*)를 1:1로 매칭하여 ‘의료기기-특허분류 연계표’를 마련했다.(‘첨부 1, 2’ 참고)
* IPC(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국제특허분류) : 산업, 구성의 유사성 등을 기준으로 특허를 카테고리화하여 고유의 식별번호를 부여한 것

□ ‘의료기기-특허분류 연계표’는 의료산업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료기기 유형에서 IPC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작성된 분류기준으로,

ㅇ 의료기기 산업과 특허 사이에 연결고리를 제공하여,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각 의료기기 유형별 특허 출원, 등록 현황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특허청은 또한, ‘의료기기-특허분류 연계표’에 따라 지난 10년간('05~'14년) 의료기기 특허의 출원 및 등록 동향도 발표했다.(이하, ‘첨부 3’ 참고)

ㅇ 이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의료기기 특허 출원은 총58,734건으로 연평균 6.9% 증가하였으며, 특허 등록은 총28,559건으로 연평균 8.2% 증가하였다.
ㅇ 중분류별로 보면, 의료용품/기구, 수술치료기기, 치료용보조장치 분야에서 가장 많은 출원과 등록이 이루어졌고,

ㅇ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인, 외국, 중소기업, 대학/공공연 순으로 많은 출원과 등록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각 중분류별 주요 출원인 유형을 살펴보면,
- 치료용보조장치와 재활보조기기 등에서는 개인이, 의료용품과 정형용품 등에서는 외국이, 의료정보기기에서는 중소기업이, 생체계측기기와 체외진단기기에서는 대학/공공연이 가장 많은 특허 출원과 등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의료기기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관은 삼성전자,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받은 기관은 삼성메디슨이고,

ㅇ 출원, 등록 모두 상위 10위에 속한 기관은 총9개이며, 유형별로는 국내 대기업 2개, 대학/공공연 5개, 외국기업 2개로 나타났다.
* (대기업)삼성메디슨, 삼성전자, (대학/공공연)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외국기업) 美킴벌리-클라크월드와이드, 日유니참

ㅇ 중견기업 중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특허 출원과 등록을 하였고(출원/등록 14위),

ㅇ 중소기업 중에서는 ㈜제이브이엠이 가장 많은 특허 출원을(21위), 메가젠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등록(29위)을 했다.

□ 주요 중분류별 특징을 살펴보면,

ㅇ 의료용품/기구는 흡수용품, 수액장치, 의료용기를 중심으로 14개 중분류 중 가장 많은 출원과 등록이 이루어졌으며, 외국기업*이 多출원 및 多등록 1, 2위에 랭크되었다.
* 美킴벌리-클라크월드와이드(출원 1위, 등록 2위), 日유니참(출원 2위, 등록 1위)

ㅇ 증가율을 살펴보면, 출원은 영상진단기기(13.33%)와 수술치료기기(13.27%)가, 등록*은 체외진단기기(22.93%)와 영상진단기기(20.08%)가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마취호흡기기 분야 등록 증가율은 21.26%이나, 전체 등록 건수(145건)가 너무 적어 제외

ㅇ 특히 영상진단기기의 경우, 최근 삼성메디슨과 삼성전자의 출원과 등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 ('12-'14년, 영상진단기기 분야 기준) 삼성메디슨과 삼성전자의 출원은 총820건으로 전체 출원(2,204건)의 37.2%, 등록은 총286건으로 전체 등록(1,028건)의 27.8%를 차지

□ 특허청 의료기기심사팀장(이충재)은,

ㅇ “이전에는 의료기기와 특허를 연계할 수 있는 분류기준이 없어 기업들이 해당 분야의 특허 동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지만,

ㅇ 이제 새로운 분류기준을 통해 각 분야의 경쟁업체 분석, 라이선싱 대상 발굴, 특허전략 수립 등에 활용 가능한 특허정보를 보다 쉽게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ㅇ “향후 특허청은 ‘의료기기-특허분류 연계표’를 새로운 특허분류 기준인 CPC*까지 확대하는 등 분류기준과 통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특허청의 “의료기기-IPC 연계표” 및 이에 따른 특허 출원 및 등록 동향은 특허청 의료기술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ipo.go.kr/club/medicaltech (회원가입 필요)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특허심사기획국 의료기술심사팀 신성찬 사무관 (042-48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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