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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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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특허·디자인·브랜드로 종합 지원한다!
담당부서
산업재산창출전략팀
연락처
042-481-8184
작성일
2016-09-06
조회수
3364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특허·디자인·브랜드로 종합 지원한다!
- 특허청, 산업부·미래부·중기청과 함께 IP 융합 전략 확산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및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손잡고, 해외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특허·디자인·브랜드 융합지원 전략 확산을 위한 ‘글로벌 히트 365’ 전문가 포럼을 9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 최근 시장은 각 지식재산(IP) 경계가 중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소비자는 제품의 기술(특허), 디자인 등을 구분하기보다 특허, 디자인, 브랜드가 어우러진 제품의 전체 이미지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o 이러한 사례로 대표적인 것이 애플로, 기술적으로는 광범위한 독점력을 갖고 있지 못한 애플이 시장에서 현재와 같은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된 것은 바로 ‘IP 융합’의 힘 덕택이었다.

o 아이팟, 아이폰 등 애플의 i시리즈 제품들은 기능만으로 된 심플한 디자인에 분야를 넘나드는 혁신기술 적용, 손쉬운 콘텐츠 통합, 그리고 사용자(I, 나)·가치 중심의 일관된 브랜드·마케팅으로 타제품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정체성(identity)을 구축하고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다.

□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이 바로 이러한 ‘제품 중심의 IP 융합’이다.

o 현지 제품과 중국산 저가품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시장 타겟 설정과 그에 따른 특허(기술)·디자인·브랜드 융합으로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고부가가치 창출은 커녕 해외진출 자체도 성공하기 어렵다.

□ 특허청이 산업부, 미래부, 중기청과 손잡고 추진하는 ‘글로벌 히트 365’ 프로젝트는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개발단계부터 이러한 아이덴티티를 갖추도록 IP 융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부터 3년간 250억원을 투입하여 300여개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o 산업부(코트라) ‘세계일류상품’ 기업, 미래부 ‘K-글로벌300’ 기업, 중기청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비롯하여,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o 특허청의 전세계 특허·디자인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지원에 세계일류상품, K-글로벌300, 월드클래스300의 브랜드·해외조사·글로벌마케팅을 연계·통합하여, 각 부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해외진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

□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의 IP 융합 전략 및 분쟁 사례 발표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종합지원 방안에 관한 패널토론을 통하여, IP 융합 전략의 이해도 제고와 민간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금번 전문가 포럼을 통하여 글로벌 히트 365 프로젝트의 IP융합 전략을 민간에 확산하는 한편,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민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정책 수혜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정부 3.0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창출전략팀 사무관 박기석(042-481-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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