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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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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아․태 지역 국가들에 선진 특허행정 전수
담당부서
국제교육과
연락처
042-601-4332
작성일
2016-10-23
조회수
3322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아․태 지역 국가들에 선진 특허행정 전수
- 「WIPO 아·태지역 지재권 세미나」 개최 -

□ 특허청(청장 최동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 유성구)에서 부탄, 라오스,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 국가 24명의 지재권 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6년 WIPO 아·태지역 지재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 참가국(12개국 24명) : 부탄,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ㅇ 동 세미나는 1987년부터 특허청과 WIPO가 공동으로 개최하기 시작하여 올해 30회를 맞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지재권 세미나이다.

ㅇ 매년 아․태지역 국가들의 지재권 공무원 및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각국의 지재권 정책과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 이번 세미나는 ‘역량 기반 교육과 특허심사제도의 진단을 통한 특허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주제로 참가국들이 자국의 경제발전과정에서 지재권 교육과 특허행정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 후, 구체적인 모범사례로 우리나라의 교육 인프라 및 심사 프로세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ㅇ 세계지식재산권기구의 예멘 단(Ye Min Than, Senior Program Officer of the Regional Bureau for Asia and the Pacific of WIPO), 초청강사인 마트 리스티(Mart Leesti, Former Commissioner of Patents and Registrar of Trademarks of Canada) 및 각 국 대표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향후 특허행정 효율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ㅇ 이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지재권 교육 및 특허행정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참가국에게 널리 전파함으로써 향후 지식재산 교육사업과 특허행정정보시스템의 대 개도국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지재권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 대 개도국 수출 사례
- 2013년 對 아제르바이잔 특허넷(KIPOnet) 기술이전을 통한 심사시스템 구축
- 2015년 對 ARIPO(아프리카지역 지식재산권 기구) 특허넷 보급 등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박순기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특허행정 시스템을 해외에 알리고 개도국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지재권분야 개도국들이 자국 특허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많은 시사점을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 사무관 박인표(042-60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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