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흡수성 수지, 정밀가공기술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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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81-8165
작성일
2016-11-15
조회수
3266
고흡수성 수지, 정밀가공기술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 고품질 흡수성소재, 특허출원으로 활발하게 이어져 -
# 최근 중국은 소득수준의 향상과 산아제한정책 완화로 인해 기저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일회용 기저귀를 쓰는 아기의 비율은 2000년 2.2%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37%까지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되면서(붙임 1), 흡수용품의 핵심소재인 고흡수성 수지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11~’15) 고흡수성 수지와 관련된 출원건수는 총 183건으로, 이전 5년간(‘06~‘10) 합계 58건에 비하여 3배 이상 늘어났으며, 해마다 출원건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붙임 2).
□ 출원인별 출원 현황
ㅇ 출원인 기준으로 살펴보면,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58%), 외국인은 일본, 유럽, 미국 순으로 조사되었다(붙임 3). 특히 내국인의 출원 비중이 ‘11년 28%에 불과하던 것이 ’14년에는 65%로 상승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ㅇ 주요 출원인으로는 LG화학이 선두이고 독일 에보닉(Evonik), 바스프(BASF), 일본촉매(NSCL) 등 소수의 화학기업들이 절대 다수(7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고도의 생산기술이 필요한 기술장벽이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 기술별 출원 현황
ㅇ 흡수능, 보수능, 통기성 등의 복합적인 특성이 요구되는 고흡수성 수지에 대한 기술은 ① 원료성분 및 중합공정과 관련된 조성물 제조기술(47%)과 ② 표면가교, 분쇄 등, 중합된 수지성분을 정밀하게 후처리가공하는 기술(53%)로 크게 구분된다(붙임 4).
- ‘11~‘13년까지는 소재의 보수능 향상과 관련된 조성물 제조기술이 특허출원의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후부터는 보수능 뿐만 아니라, 흡수능, 통기성까지 개선시킬 수 있는 후처리가공기술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 특히, 서로 반비례 관계에 있는 보수능과 가압흡수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액체와 접촉하는 소재표면의 가교밀도를 조절하거나 구조를 변환시키는 후처리가공기술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ㅇ 또한, 인체에 완전 무해한 제품을 위해 자연적으로 분해하거나 피부적합성이 향상된 친환경 소재에 관한 출원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술력과 가격경쟁력 면에서 상용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 특허청 반용병 정밀화학심사과장은 “고흡수성 수지는 안정적 시장수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소재로, 앞으로 기업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술개발 영역의 폭이 넓고, 응용분야로의 파급력이 커서, 차별화된 기술개발은 물론,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조속히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사무관 김은정(042-481-8165)
- 고품질 흡수성소재, 특허출원으로 활발하게 이어져 -
# 최근 중국은 소득수준의 향상과 산아제한정책 완화로 인해 기저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일회용 기저귀를 쓰는 아기의 비율은 2000년 2.2%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37%까지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되면서(붙임 1), 흡수용품의 핵심소재인 고흡수성 수지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11~’15) 고흡수성 수지와 관련된 출원건수는 총 183건으로, 이전 5년간(‘06~‘10) 합계 58건에 비하여 3배 이상 늘어났으며, 해마다 출원건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붙임 2).
□ 출원인별 출원 현황
ㅇ 출원인 기준으로 살펴보면,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58%), 외국인은 일본, 유럽, 미국 순으로 조사되었다(붙임 3). 특히 내국인의 출원 비중이 ‘11년 28%에 불과하던 것이 ’14년에는 65%로 상승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ㅇ 주요 출원인으로는 LG화학이 선두이고 독일 에보닉(Evonik), 바스프(BASF), 일본촉매(NSCL) 등 소수의 화학기업들이 절대 다수(7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고도의 생산기술이 필요한 기술장벽이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 기술별 출원 현황
ㅇ 흡수능, 보수능, 통기성 등의 복합적인 특성이 요구되는 고흡수성 수지에 대한 기술은 ① 원료성분 및 중합공정과 관련된 조성물 제조기술(47%)과 ② 표면가교, 분쇄 등, 중합된 수지성분을 정밀하게 후처리가공하는 기술(53%)로 크게 구분된다(붙임 4).
- ‘11~‘13년까지는 소재의 보수능 향상과 관련된 조성물 제조기술이 특허출원의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후부터는 보수능 뿐만 아니라, 흡수능, 통기성까지 개선시킬 수 있는 후처리가공기술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 특히, 서로 반비례 관계에 있는 보수능과 가압흡수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액체와 접촉하는 소재표면의 가교밀도를 조절하거나 구조를 변환시키는 후처리가공기술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ㅇ 또한, 인체에 완전 무해한 제품을 위해 자연적으로 분해하거나 피부적합성이 향상된 친환경 소재에 관한 출원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술력과 가격경쟁력 면에서 상용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 특허청 반용병 정밀화학심사과장은 “고흡수성 수지는 안정적 시장수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소재로, 앞으로 기업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술개발 영역의 폭이 넓고, 응용분야로의 파급력이 커서, 차별화된 기술개발은 물론,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조속히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사무관 김은정(042-481-8165)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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