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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12월 1일 개최
담당부서
산업재산정책과
연락처
042-481-8498
작성일
2016-11-30
조회수
2856
‘2016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12월 1일 개최
- 국내 최대 발명특허·디자인·상표 전시회... 31개국 발명품도 한자리 -
- 시대적 요구 반영한 안전과 헬스케어 관련 발명품 다수 출품 -

□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이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ㅇ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다. 본 행사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특허·디자인·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ㅇ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발굴한 국내 유수의 특허 기술 제품과 상표ㆍ디자인이 전시된다. 또한 31개국으로부터 출품된 창의적인 발명품 639점도 한 자리에 마련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최신 발명품과 상표ㆍ디자인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93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되며, 시상식은 1일에 개최된다.

ㅇ 시상식에서는 대호 주식회사의 ‘트랙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본 트랙터는 전륜이 차축에 의해 간섭 받지 않아 핸들 조작에 의해 제자리에서 선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협소한 장소 및 제자리에서의 움직임이 개선돼 작업 능률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ㅇ 또한 전기철도 차량 커패시터(축전기)의 수명을 측정하고 고장을 예방할 수 있는 ‘커패시터 교환형 게이트 드라이브 장치’를 개발한 한국철도공사,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대상 물체의 추적이 가능토록 하는 ‘자동추적 기능을 갖는 무인항공기 및 그 제어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한 (주)아이디어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ㅇ 그 밖에도 구조대원 위치추적장치, 도로 균열을 방지하는 시설 등 안전과 관련한 다수의 수상작이 두드러진다. GI지수(혈당지수)를 낮춘 쌀 제조 방법, 콩 발효물을 포함하는 체중 조절제, 무염빵 제조방법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많은 수상작이 선정됐다.

□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이 공식 후원하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이번에 12회째를 맞이한다. 본 전시는 국내외 발명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국제 규모의 발명전이다. 올해는 31개국으로부터 639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 이와 동시에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상표․디자인권전」은 상표·디자인 정보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100여점의 상표 및 디자인이 전시된다.

□ 2016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서는 수상작 전시관을 비롯해 △VC 및 금융상담관 △크라우드펀딩관 △하이테크 전시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관 △지식재산 설명회장 △구매상담회장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크라우드펀딩관의 경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우수 발명품 7점에 대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최동규 특허청장은 “올해 지식재산대전에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 및 헬스케어 관련 발명품들이 특히 눈에 띈다”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특허가 우리 삶을 개선하고 과학기술 및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특허청 뿐만 아니라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ㅇ 한편, 「2016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입장은 무료이며, 전시품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042-481-8496)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실(02-3459-2950, 2850)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보도자료 1부.
문의 :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사무관 박종필(042-481-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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