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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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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 개최
담당부서
산업재산활용과
연락처
042-481-5174
작성일
2017-05-11
조회수
3518
2017년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 개최
- 공공기술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밀알을 찾는다!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특허청(차장 이영대)은 5월 1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이하 로드쇼)’를 개최한다.

ㅇ 이번 행사에는 특허청 이영대 차장, 중소기업청 조주현 생산기술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자 및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로드쇼를 통해 정부는 공공연구기관이 정부 R&D 예산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이 사장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중견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 혁신 및 신성장 동력을 찾도록 하는 새로운 기술사업화 모델을 확산하고자 한다.

◦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국토부‧중기청‧특허청 등 4개 부처가 기술의 발굴부터 이전 및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우수 공공기술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 지난해 2차례의 ‘로드쇼’를 개최하여 우수 공공기술 2,031건이 발굴되어 총 191개 기업과 매칭되었으며, 93건의 기술이전의향서가 체결되었다. 이 중 10개 중소기업은 산업부의 상용화 R&D 자금(총 33.7억원)을 지원받아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부강테크社는 환경기업으로 한국기계연구원(KIMM)으로부터 ‘산업 폐수 정화를 위한 수처리 장치’ 기술을 이전받고 산업부의 후속 R&D 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폐수처리 선두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미국과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 북미, 중남미 시장을 진출하고 있다.

◦ ㈜에이투유정보통신社는 무선통신칩 개발전문업체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장거리 무선통신기술을 이전받고 사물인터넷용 저전력 장거리 통신칩셋을 개발해 출시했다. 향후, 동 제품은 스마트홈 서비스, 무선 원격검침, 화재감시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에 활용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로드쇼에서는 64개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총 462건의 우수기술을 발굴하여 기업에게 제공한 결과, 26개 기업이 29건의 기술에 대해 이전 상담을 신청하였다.

◦ 기술이전 상담 이외에도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 성공사례 발표, 정부부처 후속 상용화 지원사업 소개, 기업‧공공연‧기술중개자‧투자자간 기술 교류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로드쇼 이후,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산업부‧국토부‧특허청 소관 후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한편, 금년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생산기술사업화‧기술이전활성화 사업’도 추가하여 상용화 연계지원을 강화한다.

□ 정부는 우수 공공기술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원활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공공기술 이전로드쇼’를 범부처 공동 기술마케팅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정부 관계자는 “우수 공공기술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여 우리 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활용과 사무관 송석민(042-481-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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