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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기술 이전·사업화에 앞장
담당부서
국제교육과
연락처
042-481-4332
작성일
2017-06-20
조회수
3002
특허청,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기술 이전·사업화에 앞장
- WIPO, 코넬대와 함께「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개최 -

□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미국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 함께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기술 발전, 관리,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 보장 환경 창출’을 주제로 『2017년 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동 세미나는 1987년부터 특허청과 WIPO가 공동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적인 지재권 세미나로서,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지재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각국의 지재권 정책과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 올해는 특별히 '대학의 지재권과 기술이전'과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부터 코넬대학이 함께 하였으며, 코넬대학교의 Richard S. Cahoon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의 Sarah Mcnaughton 교수 등 국내외 10여명의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 총장, 부총장 및 기술이전 기관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동 세미나가 개최 된다.

□ 참가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대학의 지식재산 기술이전 역사와 진보에 대한 주요 선진국 사례’, ‘지재권 친화적 환경을 위한 대학의 역할’, ‘기술 이전 기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 등 13개 주제에 관해 논의하며,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고려대학교 기술이전센터 및 국내 기업을 방문하여 산학협력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ㅇ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의 공공연구기관인 ETRI의 R&D와 기술 이전 성과 및 한국의 IP 전략과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지재권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의 휴면특허율이 2016년 기준 65.4%에 달하고 있는 만큼 기술 이전과 사업화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슈다.” 라고 언급하면서, “참가국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이전 산학협력의 노하우와 발전방향에 관한 많은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 사무관 박인표(042-60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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