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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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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 계산은 깔끔하게, 결제․정산은 편리하게
담당부서
대변인
연락처
042-481-3533
작성일
2017-10-09
조회수
3013
내 몫 계산은 깔끔하게, 결제․정산은 편리하게
- 각자 내기(‘더치페이’) 서비스 관련 특허출원 활발 -

□ 자기 몫은 자기가 계산하려는 문화가 확산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6년 9월 28일)됨에 따라 핀테크(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기술을 활용한 ‘각자 내기’ 서비스 관련 특허가 활발하게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각자 내기 서비스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모바일 송금을 비롯한 분할 결제 기술 등 관련 특허출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2016년 한 해에만 30건이 넘게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 각자 내기 서비스 분야 출원 동향

ㅇ 연도별 출원 현황을 보면, 2010년 3건이던 것이 2014년 10건, 2015년 16건, 2016년 32건, 2017년 25건(’17년 8월까지)으로 증가했다.

ㅇ 출원인별 출원 현황(‘10년 ~ ’17년 8월)을 분석해 본 결과 개인 및 중소기업 출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34건(30.1%), 개인 38건(33.6%), 중소기업 22건(19.5%), 중견기업 8건(7.1%) 순으로 출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출원 업체별로는 엘지전자(주) 10건, 에스케이플래닛(주) 8건, 한국정보통신(주) 6건, 삼성전자(주) 5건, 케이티(주) 4건 순으로 집계되었다.

□ 각자 내기 관련 특허출원 기술은 ▲(대표자 결제 방식) 대표자가 우선 전체 금액을 결제하면 대표자와 나머지 구성원들 간에 사후적으로 정산하는 방식 ▲(분할 결제 방식) 구성원들 각자가 자기의 몫을 개별적으로 결제하는 방식 두 가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고, 양자가 혼합된 방식도 보인다.

ㅇ 분할 결제 방식은 다시 ▲매장의 결제 기기를 통한 결제 방식 ▲각자의 휴대기기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방식 ▲매장의 주문 및 결제용 기기를 이용하여 주문 및 결제 모두 각자가 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분된다.

□ 특허청 박성우 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은 “각자 내기 서비스 관련 특허기술이 나타나게 된 배경으로 ‘자기 몫은 자기가 계산하는 사회적인 인식 변화’를 들 수 있다”라며, “정보기술 및 핀테크 기술의 발달로 각자 내기 서비스 분야의 아이디어가 계속 진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회적 인식 변화와 기술의 진화를 바탕으로 각자 내기 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ㅇ 또한 “각자 내기가 소비·지출이라는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개인·중소기업의 활발한 출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특허심사기획국 정보기술융합심사과 사무관 이재홍(042-48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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