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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모태펀드 550억 출자, 1천억 펀드 조성
담당부서
산업재산활용과
연락처
042-481-5174
작성일
2018-02-19
조회수
4286
특허청, 모태펀드 550억 출자, 1천억 펀드 조성
- 지식재산 수익화 프로젝트, 신기술 분야 특허사업화에 집중 투자 -

□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올해 모태펀드*에 약 550억원을 출자해 1천억 규모의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 투자펀드(정부 550억원, 민간 450억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ㅇ 우수특허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자금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히, 금년에는 자금부족으로 해외특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공공연을 위해 해외IP 출원‧수익화에 투자하는 펀드를 최초로 조성한다.

* 모태펀드(Fund of funds)란 여러 투자자로부터 출자금을 받아 하나의 펀드(母펀드)를 조성한 후, 다시 개별투자펀드(子펀드)에 출자하는 펀드를 의미

□ 특허청은 지난 2006년부터 모태펀드 특허계정에 출자하여 2017년까지 602개 중소‧벤처기업에 8,774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 올해는 ▲ 신성장특허사업화 펀드(170억원), ▲ 공공특허사업화 펀드(200억원), ▲ 해외IP수익화 펀드(305억원), ▲ IP직접투자 펀드(325억원) 등 4개의 지식재산 투자펀드가 조성된다.

ㅇ 신성장특허사업화 펀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 동력으로평가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신기술 분야의 특허 보유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이다.

ㅇ 공공특허사업화 펀드는 대학‧공공연의 우수특허를 이전받은 중소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투자액 중 최소 20억원이 해외특허 출원‧등록에 사용되도록 해 공공특허의 해외수익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ㅇ 해외IP수익화 펀드는 대학‧공공연‧중소기업이 보유한 해외 지식재산의 수익화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이다. 해외에서 지식재산 수익화 경험과 역량을 갖춘 특허관리회사가 수익화 프로젝트에 참여토록해 지식재산 로열티 수입 증대는 물론, 지식재산서비스산업 육성에도 기여하게 할 것이다.

ㅇ IP직접투자 펀드는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 매입 등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그동안 민간에서 사용되어 성과가 검증된,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펀드에 매매하여 자금을 투자받는 방식(IP Sales & Licences Back*)을 금년 특허계정에 최초로 도입한다.

* 펀드가 특정기업의 IP를 매입 후, 기업에게 사용권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령하다가 만기에 해당기업에 IP를 매각하여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투자방식

□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우수특허 보유 중소‧벤처기업이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투자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자세한 출자사업 공고내용(2.21.)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홈페이지(www.k-v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업관련 문의 : ㈜한국벤처투자 투자운용1팀(02-215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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