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송전(送電)의 해결사, 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 !
담당부서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7-01-18
조회수
3119
- 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 특허출원 기술동향 -
최근 우리나라의 최대전력 수요량이 공급가능량의 90% 이상을 육박하면서 송전용량의 획기적인 증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기술은 기존의 철탑이나 선로를 사용하면서 송전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가공송전선(架空送電線; overhead line) 기술인데, 특히 가공송전선 소재로서의 섬유강화 복합재료(fiber-reinforced composite)와 관련된 기술이 큰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송전선(送電線)이란 발전소와 변전소, 혹은 변전소와 변전소 등을 연결하여 전기를 보내는 역할을 하는 전선을 말한다. 이는 크게 가공(架空)송전선, 지중(地中)송전선, 수중(水中)송전선으로 구분된다. 가공송전선은 여러 개의 송전철탑을 통해 전기를 공급하는 방법으로, 이는 국내 송전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력수송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섬유강화 복합재료란 섬유(fiber)를 기지재료(matrix materials)에 분산시켜 물리적·화학적으로 합성한 재료를 말한다. 섬유 재질로는 금속, 유리, 탄소, 세라믹, 유기물 등이 사용되며 경량성, 피로수명, 내식성, 전기 절연성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공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기술관련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 총38건의 출원이 있었으며 특히 2002년까지는 매년 5건 이하이었던 출원이 2003년 이후에는 연간 10건 정도가 출원되고 있다.
- 2003년부터 출원의 급증은 섬유강화 복합재료를 송전선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내·외국인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전체 출원 중 내국인의 출원은 20건인 52.6%, 외국인의 출원은 18건인 47.4%를 나타내고 있다. (붙임1)
가공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기술관련 특허출원을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 총38건 출원 중 세라믹섬유 복합재료분야는 15건인 39.5%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로 플라스틱 복합재료분야가 14건인 36.8%, 또한 복합선재 성형기술분야는 9건인 23.7%를 보이고 있다. (붙임2)
향후 전망
우리나라는 40년 이상 노후된 가공송전선이 전체의 22% 이상을 차지하고, 수도권의 전력소비가 우리나라 전체의 4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소비지(電力消費地)로의 안전한 송전과 충분한 전력수요 공급을 위하여 고용량 송전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새로운 송전선로의 설치는 부지확보와 민원발생 등의 문제로 쉽지 않고, 송전전압의 격상은 대규모 투자계획이 필요하다. 이로부터 기존의 철탑이나 선로를 활용할 수 있는 증용량 가공송전선 소재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에 관한 개발 기술 그리고 개발된 기술에 대한 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무기화학심사팀 사무관 정석우 (042-481-8396)
최근 우리나라의 최대전력 수요량이 공급가능량의 90% 이상을 육박하면서 송전용량의 획기적인 증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기술은 기존의 철탑이나 선로를 사용하면서 송전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가공송전선(架空送電線; overhead line) 기술인데, 특히 가공송전선 소재로서의 섬유강화 복합재료(fiber-reinforced composite)와 관련된 기술이 큰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송전선(送電線)이란 발전소와 변전소, 혹은 변전소와 변전소 등을 연결하여 전기를 보내는 역할을 하는 전선을 말한다. 이는 크게 가공(架空)송전선, 지중(地中)송전선, 수중(水中)송전선으로 구분된다. 가공송전선은 여러 개의 송전철탑을 통해 전기를 공급하는 방법으로, 이는 국내 송전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력수송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섬유강화 복합재료란 섬유(fiber)를 기지재료(matrix materials)에 분산시켜 물리적·화학적으로 합성한 재료를 말한다. 섬유 재질로는 금속, 유리, 탄소, 세라믹, 유기물 등이 사용되며 경량성, 피로수명, 내식성, 전기 절연성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공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기술관련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 총38건의 출원이 있었으며 특히 2002년까지는 매년 5건 이하이었던 출원이 2003년 이후에는 연간 10건 정도가 출원되고 있다.
- 2003년부터 출원의 급증은 섬유강화 복합재료를 송전선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내·외국인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전체 출원 중 내국인의 출원은 20건인 52.6%, 외국인의 출원은 18건인 47.4%를 나타내고 있다. (붙임1)
가공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기술관련 특허출원을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 총38건 출원 중 세라믹섬유 복합재료분야는 15건인 39.5%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로 플라스틱 복합재료분야가 14건인 36.8%, 또한 복합선재 성형기술분야는 9건인 23.7%를 보이고 있다. (붙임2)
향후 전망
우리나라는 40년 이상 노후된 가공송전선이 전체의 22% 이상을 차지하고, 수도권의 전력소비가 우리나라 전체의 4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소비지(電力消費地)로의 안전한 송전과 충분한 전력수요 공급을 위하여 고용량 송전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새로운 송전선로의 설치는 부지확보와 민원발생 등의 문제로 쉽지 않고, 송전전압의 격상은 대규모 투자계획이 필요하다. 이로부터 기존의 철탑이나 선로를 활용할 수 있는 증용량 가공송전선 소재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송전선용 섬유강화 복합재료에 관한 개발 기술 그리고 개발된 기술에 대한 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무기화학심사팀 사무관 정석우 (042-481-8396)
첨부파일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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