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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침해 대응, 한·중·일 3국이 함께 나선다
담당부서
국제교육과
연락처
042-601-4322
작성일
2013-09-03
조회수
3865
지식재산 침해 대응, 한·중·일 3국이 함께 나선다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중·일 연수원과 지재권 공동 세미나 개최 -

특허청(청장 김영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중국 지식산권배훈중심(CIPTC) 및 일본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INPIT)과 함께 오는 9월 4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한·중·일 지재권 분쟁 사례 및 보호 정책’을 주제로『제2회 한·중·일 지재권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 사회에서 우리기업이 경쟁기업 및 수출국에 대한 지재권 인식 부족으로 겪는 지재권 분쟁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인근 중국 및 일본에서의 기업간 특허 분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들 국가에 대한 지재권 보호 제도 및 대처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중·일 지재권 분쟁 사례」를 주제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중국특허청 특허재심사위원회의 판 샤오동(FAN Xiaodong), 일본 특허변호사 시마코 가토(Shimako Kato),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추형준 팀장 등 3국 지재권 보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3국의 지재권 분쟁 현황, 소송 절차 및 판결, 주요 침해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변리사, 연구소 및 수출기업 등 국내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한국에 진출한 중·일 기업들도 참석하여 각 국간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은 지재권에 관심 있는 기업인, 일반인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미나 자료는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9월 3일에는 한·중·일 3국 연수기관장 회담을 갖고 e-러닝 협력, 강사상호 파견,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지재권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며, 한․중, 한․일 양자간 실무자급 회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박건수 원장은 “이번 세미나 및 회담은 기업 및 지재권 관련 종사자들이 3국의 지재권 보호 정책·절차 및 사례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직접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3국간 지재권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라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가 기업의 해외 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지재권 보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특허청 심사관을 포함한 공무원 지재권 교육 뿐만 아니라 기업, 연구소, 로펌 등 민간부문 지재권 종사자, 개도국 지식재산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재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 정무철 사무관 (042-60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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