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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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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APEC 기금 유치하여 개도국 돕는다.
담당부서
대변인
연락처
042-481-5072
작성일
2013-09-24
조회수
3521
특허청, APEC 기금 유치하여 개도국 돕는다.
- 개도국 대상 적정기술 개발전략 워크숍 개최예정 -

□ 한국 특허청(청장 김영민)이 APEC 기금 약 9만달러를 유치해 개도국을 대상으로 적정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ㅇ 이번 APEC 기금 유치는 지난 5월 APEC 지식전문가 회의(IPEG)에서 제안하여, 지난 16일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최종 선정되었다.

ㅇ 금번에 확보한 APEC 기금은 APEC 지원기금(ASF : APEC Support fund)으로 개도국 역량 개발을 통해 APEC 역내의 경제 자유화와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기금으로,

ㅇ 지재권을 통하여 개도국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한국의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여, APEC 기금사업으로 선정되게 되었다.

□ 특허청은 이에따라 내년 6월에 APEC 내 개도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특허정보를 활용한 적정기술 개발 전략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ㅇ 워크샵에서는 21개 APEC 회원국 및 WTO, WIPO 등 국제기구, NGO 단체 대표, 적정기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서, 저개발국, 소외 계층을 위한 특허정보를 활용한 적정기술 개발 전략, 적정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이슈 등에 대하여 집중 토론하고, 회원국의 성공 및 실패 사례 공유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특허청은 우리나라가 기술 수혜국에서 기술 공여국으로 성장한 만큼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 2010년부터 개도국에 대한 지식재산 나눔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ㅇ 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 특허청과 국제 비정부기구(NGO) 해비타트는 네팔 떠라이지역에 대나무 주택의 단열성능을 높일 수 있는 건축 기술을 개발하였다.

ㅇ 이 지역은 여름과 겨울, 밤낮의 온도차이가 심한 곳으로 특허청과 해비타트는 지푸라기, 흙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기존 대나무 주택의 단열효과를 높였다.

ㅇ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해비타트는 네팔 10만채 집짓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특허청은 APEC 기금으로 2011년에는 개도국 우수상품의 상표획득과 브랜드화를 지원해주는 ‘APEC 일촌 일브랜드사업’ 및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는 등 APEC 회원국 지재권 역량 강화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 APEC IPEG(지식재산 전문가회의) : APEC CTI(무역투자위원회) 산하 지식재산 전문가 그룹으로 APEC 역내 무역자유화와 투자진흥을 위하여 지식재산 관련사항을 논의하는 회의체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산업재산보호협력국 다자기구팀 안선희 사무관 (042-481-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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