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디스플레이를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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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81-8367
작성일
2018-07-04
조회수
3339
유리창에 디스플레이를 입히다
- 투명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 출원 증가 -
□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자가 장거리 이동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자동차 유리를 통해 TV나 영화를 볼 수 있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디스플레이 장치에 관한 특허출원 중 투명한 유리에 정보를 보여주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ㅇ 투명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필요시에는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동작해 기능성 스마트 창에 정보를 보여주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시장 잠재성이 무한하다.[붙임 1]
□ 특허청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장치 중 투명 디스플레이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출원일 기준)이 최근 10년간(2008년~2017년) 총 280건으로 연평균 4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최근 3년(2015년 ~2017년)출원은 직전 3년(2012년~2014년)출원에 비해 약 2.3배(72건→162건) 증가했다.[붙임 2]
□ 이는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이 2012년부터 2017년 까지 5년간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돼 국가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기업에서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새로운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 출원인별로는 내국인이 출원의 대부분인 263건(93.8%)을 외국인은 17건(6.2%)을 출원했다.
ㅇ 주요 촐원 기업으로는 엘지디스플레이가 147건(52.5%), 삼성디스플레이가 48건(17.1%), 삼성전자가 21건(7.5%), 유니버셜 디스플레이가 8건(2.9%) 순으로 출원했다.[붙임 3, 4]
ㅇ 특히 국내 대기업이 최근 10년간 전체 출원의 80.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자체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기반기술 개발에는 많은 자원 투입이 요구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주요 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시인성 향상이 71건(25.4%), 광투과율 향상이 48건(17.1%), 투명도 조절이 45건(16.1%), 패널 제조가 31건(11.1%) 순이다.
ㅇ 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의 경우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주변 환경과의 대조비 변화가 심하므로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붙임 5]
□ 특허청 김종찬 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장은 “투명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분야에 기술 응용성이 많은 기술로서, 향후 관련 산업의 발전 및 일자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ㅇ “국내 기업들은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점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인성 및 광투과성과 관련된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우선적으로 획득해 해당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특허청은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특허청 간의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IP Together』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특허법 설명회’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투명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 출원 증가 -
□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자가 장거리 이동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자동차 유리를 통해 TV나 영화를 볼 수 있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디스플레이 장치에 관한 특허출원 중 투명한 유리에 정보를 보여주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ㅇ 투명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필요시에는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동작해 기능성 스마트 창에 정보를 보여주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시장 잠재성이 무한하다.[붙임 1]
□ 특허청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장치 중 투명 디스플레이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출원일 기준)이 최근 10년간(2008년~2017년) 총 280건으로 연평균 4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최근 3년(2015년 ~2017년)출원은 직전 3년(2012년~2014년)출원에 비해 약 2.3배(72건→162건) 증가했다.[붙임 2]
□ 이는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이 2012년부터 2017년 까지 5년간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돼 국가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기업에서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새로운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 출원인별로는 내국인이 출원의 대부분인 263건(93.8%)을 외국인은 17건(6.2%)을 출원했다.
ㅇ 주요 촐원 기업으로는 엘지디스플레이가 147건(52.5%), 삼성디스플레이가 48건(17.1%), 삼성전자가 21건(7.5%), 유니버셜 디스플레이가 8건(2.9%) 순으로 출원했다.[붙임 3, 4]
ㅇ 특히 국내 대기업이 최근 10년간 전체 출원의 80.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자체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기반기술 개발에는 많은 자원 투입이 요구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주요 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시인성 향상이 71건(25.4%), 광투과율 향상이 48건(17.1%), 투명도 조절이 45건(16.1%), 패널 제조가 31건(11.1%) 순이다.
ㅇ 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의 경우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주변 환경과의 대조비 변화가 심하므로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붙임 5]
□ 특허청 김종찬 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장은 “투명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분야에 기술 응용성이 많은 기술로서, 향후 관련 산업의 발전 및 일자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ㅇ “국내 기업들은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점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인성 및 광투과성과 관련된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우선적으로 획득해 해당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특허청은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특허청 간의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IP Together』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특허법 설명회’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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