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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자가 조선(造船)의 미래다!
담당부서
대변인
연락처
042-481-5464
작성일
2018-09-13
조회수
3316
발명자가 조선(造船)의 미래다!
발명자, ‘조선해양의 날(9.14)’에 특허청장상 받는다 -

□ 특허청이 최근 5년간(‘13~’17년) 조선분야(IPC B63 IPC B63 기준) 특허출원을 집계한 결과, 조선분야 특허출원은 2014년 3,692건을 정점으로 지난해 1,833건을 기록하며 2014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붙임1]

□ 국내 대형 조선3사 대형 조선3사의 특허출원은 2014년 2,558건에서 지난해 961건으로 2014년의 1/3 수준으로 떨어졌고, 올해 상반기도 287건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붙임1, 2]

ㅇ 이와 관련해 대형 조선3사 특허 담당자들은 조선경기 악화에 따른 연구개발(R&D)/특허관리 예산 축소, 구조조정으로 인한 발명자(인력) 감소, 권리행사와 분쟁대비를 위한 선택과 집중 등을 주요 감소 원인으로 들고 있다.

ㅇ 실제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지난해 조선분야 특허출원은 각각 252건과 251건으로 2014년의 27%와 34%에 불과했다.[붙임1]

□ 특허청 이석범 차세대수송심사과장은 “올해 상반기 조선분야 특허출원은 719건으로 지난해 상반기(797건)와 비교할 때 감소세가 다소 줄어들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성패는 기술 경쟁력에 있으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발명자를 우대하고 육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특허청에서는 조선분야의 발명자와 특허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선분야 종사자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조선해양의 날’에 특허청장상을 시상해 왔고, 올해도 시상할 예정이다.

ㅇ 또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특허기술분과위원회’, ‘조선해양심사협의체 공중심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선해양특허연구회’ 운영, ‘IP-R&D 전략세미나’ 개최, ‘국제조선해양산업전’ 특허홍보/상담부스 운영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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