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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온라인 지재권 보호기반 마련
담당부서
대변인
연락처
042-481-5961
작성일
2018-11-27
조회수
3558
동남아 온라인 지재권 보호기반 마련
- Lazada와 우리기업 위조상품 온라인 유통대응을 위한 MOU 체결 -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 이해평, 이하 ‘보호원’이라 함)이 동남아에서의 한류 확산에 따른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차단을 위해 11월 27일(화) 오후3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악사 타워(AXA TOWER)에서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Lazada(라자다)와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Lazada 개요 】
◈ 독일계 업체 로켓인터네셔널이 2012년 최초 설립, 본사 소재지는 싱가포르로 ‘16.4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총 지분의 83%를 취득하며 기업 인수

◈ 2015 기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6개국에
5억5천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액이 13억 달러로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시장점유율 1위 기업

□ 이번 MOU는 보호원과 라자다가 온라인상 지재권 보호를 위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 및 협력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한·동남아 간 건전한 인터넷 상거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한 것으로

ㅇ 동남아의 온라인 유통시장 규모는 2016년에 74억 달러로 최근 5년 간 연 평균 22.2%의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며 동남아 각국 정부의 IT 인프라 구축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양사간 MOU의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한국 브랜드의 침해정보 제공, 위조상품 피해에 대한 신속한 처리 협조,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인식제고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ㅇ (침해대응)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보고서 제공시 라자다 내 위조상품 등 권리침해 게시물에 대한 신속한 피해접수 및 처리 진행

* 단, 해당 국가에 등록되지 않은 권리는 보호대상에서 제외

ㅇ (인식제고) 위조상품 유통근절 소비자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 정기간담회 등 지재권 보호를 위한 양 기관 공동 캠페인 진행

□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특허청은 중국에서 알리바바(`14.4), 징동닷컴(`16.11)등 전자상거래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2017년 온라인 유통 위조상품 게시물 20,302개를 삭제하여 1,800여억 원의 경제적 지원효과를 거둔 바 있고

ㅇ 이번 라자다와의 MOU체결을 통해 중국에 이어 동남아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우리기업의 위조상품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ㅇ 또한, 동남아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우리기업의 모조품에 대해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와 초동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침해조사를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新남방 정책에 따른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에 필요한 안전장치라면서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위조 상품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아세안 지역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MOU체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지원과(☎042-481-5961) 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www.kipra.or.kr ☎ 02-2183-58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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