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촉진으로 제2의 벤처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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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재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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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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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촉진으로
제2의 벤처붐 앞장선다
- 179억 원 투입,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활성화로 혁신성장 주도 -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형 창업을 활성화하고 강한 특허권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에 특화된 창업 촉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기반 창업 촉진사업」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 창업아이템으로 도출하여 창업까지 지원하고, 창업기업에는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경영전략 컨설팅을 제공하여 강한 지식재산으로 데스밸리(Death vally) 극복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 ‘17년에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동 사업은 작년 한해 동안 1,503명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고, 425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여 신규 일자리 992명 창출에 기여했다.
◦ 전국 16개 지역에 설치된 ‘IP창업존’과 ‘IP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우수 창업아이템 935건을 발굴·지원하여 199건의 혁신형 창업을 성공시켰다.
◦ 또한, ‘IP 나래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해 기술금융기관·엔젤투자사 등으로부터 총 829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74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 ‘IP 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인 경기도 소재의 A사는 보유기술의 유사기술과 경쟁사 기술분석을 통해 기업의 유망기술과 현재 개발이 미진한 공백기술을 발굴하고,
◦ 이를 특허포트폴리오 구축과 해외특허 출원 등으로 연결해 엔젤투자사로부터 1억 원을 투자받는 등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
◦ 이를 통해 전년대비 매출액은 2.5배 증가하고 고용인원은 29%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 올해도 특허청과 지자체는 179억 원(국비 97억원, 지방비 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 특히, 올해는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출원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창업 지원을 강화해 매출이 없거나 사회적 목적의 기업 부담을 낮춰줄 예정이다.
◦ 또한 지원기업 선정 시 청년·여성기업을 우대해 청년·여성의 창업을 활성화한다.
□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은 일반창업에 비해 매출액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성장 지표가 월등하다”면서, “특허청은 창업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역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특허 출원을 적극 지원해 제2의 벤처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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