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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G5 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담당부서
국제협력과
연락처
042-481-8659
작성일
2019-06-03
조회수
3572
지재권 G5 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 선진 5개국 특허청장 회의(IP5), 인천 송도에서 개최 -

□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일본, 유럽, 중국으로 구성된 선진 5개국 특허청장 회의(IP5)가 오는 6월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ㅇ IP5(Intellectual Property 5)는 세계 특허출원의 85%를 처리하는 5대 특허청의 협의체로 2007년 출범하였으며, 글로벌 지재권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은 특허출원 세계 4위, PCT 국제특허출원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세계 4강과 국가 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것은 ‘지재권’ 분야가 유일하다.

ㅇ 이번 회의는 2008년 제주도, 2014년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IP5 회의로, 한국을 비롯한 5개국 특허청장,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5개국 지재권 사용자단체 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동 대응을 위한 IP5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12일 개최되는 IP5 청장과 산업계 대표 간 연석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신기술 대응’을 주제로 향후 협력 이슈들을 논의하며, 13일 IP5 청장회의에서는 이와 관련한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ㅇ 이 밖에도 서로 다른 특허제도를 조화하는 방안, 각국의 특허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의 협력 성과를 승인함으로써, 글로벌 특허제도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 이번 회의의 의장을 맡은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IP5 청장회의에서 그동안 실무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향후 우리 기업들이 IP5 국가에서 특허를 더 빠르고, 더 저렴한 비용으로 예측가능성 있게 획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5개국 청장 간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이끌어 만족스러운 합의가 도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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