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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와 융합역량을 겸비한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여 4차산업 혁명 견인
담당부서
산업재산인력과
연락처
042-481-8746
작성일
2019-06-04
조회수
4142
현장실무와 융합역량을 겸비한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여 4차산업 혁명 견인
- 특허청, 동국대와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업무협약(MOU) 체결-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6월 4일(화) 오후 2시 동국대학교(서울 중구)에서 ‘제4차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MIP, Master of Intellectual Property)’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허청과 동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공학·법학·경영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실무중심의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석·박사) 개설 ▲ 4차 산업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지식재산 단기교육과정* 개설 ▲ 기업 등 현장의 교육 수요에 대응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4차산업 관련 기술(제약·바이오, AI, 로봇 등), 특허기술사업화 등에 관한 과정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MIP)‘은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식재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내에 설치된 석(박)사과정이다. 특허청은 2009년부터 MIP과정을 시작했고 이번 동국대학교를 포함하여 총 5개 대학에 MIP를 지원하고 있다.

* KAIST(’10∼’13), 홍익대(’10∼’14), 고려대(’14∼’18), 단국대(’15∼’19), 동국대(’19∼)

동국대학교는 시간이 부족했던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 기술이전담당자(TLO)등의 재직자를 위한 지식재산 단기교육과정*을 2019년 2학기부터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 관련 기술 등에 대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미래 핵심기술인 제약‧바이오, AI, 로봇 등에 대한 지식재산 전문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19년 2학기에 ‘기술사업화 단기교육과정(15주)’ 개설 예정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기술과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단기교육과정과 AI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과정 등을 통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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