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상세)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특허청,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
담당부서
특허심사제도과
연락처
042-481-5402
작성일
2019-06-26
조회수
3927
주식회사 C&C신약연구소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관련 발명’으로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수상
- 특허청,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 -

□ ㅋ특허청(청장 박원주)은 6월 26일(수) 오전 10시, 서울 삼정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C&C신약연구소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그의 용도’(대리인 특허법인 한성)를 발명한 호필수 대표이사 등에게 영예의 세종대왕상을 시상했다.

* 특허기술상은 상급별로 세종대왕상, 충무공상, 지석영상(2점), 홍대용상(2점), 정약용상(디자인)으로 구성

ㅇ 본 발명은 아토피 피부염, 가려움증, 광범위한 염증성 질환 등의 치료에 유용한 화합물에 관한 것으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가려움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 시키는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ㅇ 본 발명으로 ㈜C&C신약연구소의 모회사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사와 2018년 8월 약 47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금년 내로 완료될 예정이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커져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임상실험이 차질 없이 진행이 된다면, 본 발명도 시장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무공상으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유기소재 정제 방법 및 정제 장치’(대리인 특허법인 세아)를 발명한 김태원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다.

ㅇ 본 발명은 OLED TV용 등에 사용되는 유기발광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정제법으로, 진공에서 이온성 액체를 이용하여 정제 수율이 높고 1회의 공정만으로 고순도의 유기소재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정제법은 유기발광 소재뿐만 아니라 탄소나노튜브, 반도체 소재, 모노머 등 다양한 소재의 고순도 정제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 현재 국내 기업인 ㈜일솔레드(연구소기업 200호 기업)에 이전되어 양산장비 개발이 완료되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예상된다.

□ 지석영상으로는 ㈜포스코의 ‘내식성이 우수한 용융아연합금 도금 강판 및 그 제조 방법’(대리인 특허법인 씨앤에스)을 발명한 전북대학교 오민석 교수(발명 당시 ㈜포스코 연구원) 등이 선정됐다.

ㅇ 본 발명은 내식성이 우수한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3원계 합금도금의 조성 및 제조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이로 인해 기존 아연도금강판 대비 5배 이상의 고내식성을 갖는 강판이 개발되었다.

ㅇ 개발된 강판은 태양광 발전설비, 가전제품, 고급 건축자재 등 부식 방지가 필요한 산업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대기오염 증가로 인한 부식 환경 악화 등에 의해 내식강판에 대한 세계 시장규모의 확대됨에 따라, 동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 다른 지석영상으로 한양대학교의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단말 장치 및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대리인 특허법인 이상)을 발명한 최승원 교수 등이 선정됐다.

ㅇ 본 발명은 SDR(Software Defined Radio) 단말 장치와 SDR 단말 장치에서 실행되는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동통신 기술이 세대별로 진화하더라도 HW 교체 없이 SW 업데이트만으로 HW 플랫폼에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ㅇ 2014년 6월 표준 특허로 인정받았으며, 관련 분야에서 귄위 있는 논문지인 IEEE Communications Magazine에 게재되어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디자인 분야의 정약용상은 주식회사 네이버의 ‘프렌즈 스피커’(대리인 특허법인 충정)를 디자인한 고영인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ㅇ 본 디자인은 라인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스피커 본연의 기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캐릭터의 고객 흡입력이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고, 작고 가볍게 구성하여 야외 사용에서의 불편함을 없앴다.

ㅇ 단순 기계적이거나 기능성만을 강조한 디자인의 스피커보다는 실제 대화의 상대가 존재한다는 친근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홍대용상으로는 주식회사 제넥신의 ‘변형된 인터루킨-7 단백질 및 이의 용도’(대리인 제일 특허법인)를 발명한 양세환 박사 등이 선정됐다.

ㅇ 본 발명은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루킨에 관한 것으로 변성과정 없이 높은 수율로 안정화된 인터루킨-7 활성 물질을 얻을 수 있고 바이러스 감염 및 암 모델에서 생리활성을 나타내므로 다양한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ㅇ 본 발명으로 인터루킨-7의 대량생산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극복하였고, 면역증강치료제에 대한 시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임상실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인터루킨-7의 활용도 크게 기대된다.

□ 또 다른 홍대용상으로는 ㈜연시스템즈의 ‘단안식 입체 카메라‘(대리인 차형석)를 발명한 표도연 대표가 선정됐다.

ㅇ 종래 입체영상 촬영시 두 개의 렌즈를 사용하던 카메라와는 달리, 본 발명의 단안식 입체 카메라는 메인 렌즈 하나만으로도 입체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ㅇ 또한, 하나의 메인 렌즈로 초점과 화각을 조절할 수 있어 조작성이 우수하고, 메인 렌즈를 범용 렌즈로 교환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한편, 근접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촬영이 가능하여, 피부암의 진단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 올해 상반기 특허기술상은 2월부터 4월까지 총 183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평균 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ㅇ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허기술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지고, 수상 대상 발명에는 특허청의 발명 장려사업* 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시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수상 발명의 사업화, 마케팅에도 도움을 주고자 특허기술상 수상마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발명 장려사업 : 특허기술 평가 지원, 지식재산 활용전략 지원, 특허기술거래 컨설팅, 우수제품 우선구매추천 등
미리보기 로딩 이미지

현재 페이지의 내용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의견등록

귀하는 이미 만족도 조사에 응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