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 코로나19 백신 개발 ‘(주)지플러스생명과학’ 방문
담당부서
산업재산활용과
연락처
042-481-5309
작성일
2020-04-27
조회수
2442
박원주 특허청장, 코로나19 백신 개발 ‘(주)지플러스생명과학’ 방문
- 특허청·서울대·신한은행, 바이오벤처기업 지원 협의 -
□ 박원주 특허청장은 4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바이오벤처기업인 ㈜지플러스생명과학(서울 관악구 소재)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요청사안을 듣고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서울대학교의 연구소기반 벤처기업으로, 기존 유전자가위 기술보다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치료제 및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해당사는 2014년 설립 이래 연구개발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어 실제 매출액이 거의 없지만 지난 3월 27일 특허청에서 마련한 코로나19 대응기업에 대한 ‘신속 IP담보대출’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아 코로나19 백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현장방문에는 신한은행 신연식 기업부문장(부행장) 및 서울대학교 윤의준 산학협력단장(재료공학부 교수)이 참석하여 대학의 우수한 특허기술이 사업화로 연계되고, 혁신기업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지식재산 거래 및 금융 생태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 박원주 특허청장은 “대학의 우수한 특허가 혁신기업으로 연계되고, 이전된 특허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특허청·서울대·신한은행, 바이오벤처기업 지원 협의 -
□ 박원주 특허청장은 4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바이오벤처기업인 ㈜지플러스생명과학(서울 관악구 소재)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요청사안을 듣고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서울대학교의 연구소기반 벤처기업으로, 기존 유전자가위 기술보다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치료제 및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해당사는 2014년 설립 이래 연구개발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어 실제 매출액이 거의 없지만 지난 3월 27일 특허청에서 마련한 코로나19 대응기업에 대한 ‘신속 IP담보대출’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아 코로나19 백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현장방문에는 신한은행 신연식 기업부문장(부행장) 및 서울대학교 윤의준 산학협력단장(재료공학부 교수)이 참석하여 대학의 우수한 특허기술이 사업화로 연계되고, 혁신기업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지식재산 거래 및 금융 생태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 박원주 특허청장은 “대학의 우수한 특허가 혁신기업으로 연계되고, 이전된 특허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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