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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의 신규특허등록건수 외국인 크게 앞질러
담당부서
등록과
연락처
작성일
2002-02-27
조회수
4338
산업재산권중 핵심기술인 특허기술에 대한 내국인의 연도별 신규등록건수가 매년 증가되어 2001년도에는 외국인에 의한 등록건수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도에 신규로 설정된 특허등록건수중 내국인에 의한 등록비율이 11.4%에 불과하였으나 1985년 15.4%, 1990년에는 32.9%로 증가하다가 1995년에는 52.5%로 외국인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1년말 현재 63.0%로 외국인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간의 무역장벽이 무너져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함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기술중시정책의 추진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발명을 장려하고 개발된 기술이 조속히 권리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특허청의
역할에도 힘입은 바 크다 할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기술을 단순히 응용하는 정도의 수준을 넘어 자체 기술개발능력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도 내국인에 의한 특허등록건수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리라고 예상된다.

한편, 2001년도 내국인중 특허다등록업체의 순위는 삼성전자가 3,219건으로 1위이고, 엘지전자가 1,895건으로 2위, 하이닉스반도체가 1,873건으로 3위이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에스디아이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은 일본전기( NEC )가 766건으로 1위이고, 인터네셔널
비지네스 머신즈가 482건으로 2위, 소니가 328건으로 3위이며, 미쓰비시 전기와 도시바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 내·외국인 연도별 특허등록건수

* 문의 : 관리국 등록과장 임준호. 전화 042)48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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