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상표등록 급증
담당부서
등록과
연락처
작성일
2002-05-03
조회수
5516
o 2002년 3월말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등록상표는 모두
2,01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553건, 올해 3월까지 228건을 등록한
결과로 2000년 말의 1,238건에 비해 63.1%가 증가한 수치이다.
- 등록상표를 보유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가 574건으로
최다 보유 지역이고 이어 충북(266건), 전북(219건), 전남(190건), 경북(163건),
경기(156건), 서울(143건) 순 인 것으로 나타났다.
- 등록상표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광역 포함)는 강릉시로
총 232건의 등록상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가장 많이 등록한
지방자치단체는 65건을 등록한 전라북도 장수군으로 나타났다.
o 이처럼 지방자치단체의 상표등록이 증가하는 요인으로는 상표를 이용한
지방자치단체의 이미지 개선 및 지역 홍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및 국제적 행사의 홍보, 이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증진 및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o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등록하는 상표의 특징을 보면 2000년 이전의 지역 인물,
특산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어나 지역의 대표적 생산품을 뜻하는 문자나 도형을
이용한 상표에서 벗어나 지역적 특징에 독창적인 캐릭터와 신세대적인 용어를 결합한
상표를 신규로 등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예를 들면 경남 의령군의 "내마음의 메시지 수박", 부산 영도구의 "영가비",
강원도 정선군의 "금깨비"와 "은깨비"는 신세대적인 용어에 독창적인 캐릭터를
결합하였고, 태백시의 "씨컴스"는 검은색을 뜻하는 단어에 광부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울산광역시의 "해랑 다로"는 해와 바다를 뜻하는 단어에 돌고래의 캐릭터를,
강원도 인제군의 "하늘내린"은 하늘+내린(내린천)을 뜻하는 합성어에 태양과 산과 물을
상징하는 도형을, 전남 함평군의 "Nareda"는 "나르다"로 발음되는 영문자에 나비의 형상을
결합하여 상표를 구성하였다. 이 밖에도 과천시의 "토리와아리", 목포시의 "포포와 포미",
경기도 양주군의 "묵이와곱디" 등도 좋은 예이다.
o 이 같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상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차별화 된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상표가 자기 지역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신뢰도를 향상시켜 판매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의 소득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상표의 개발 및
보유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 1. 지방자치단체의 등록상표 보유현황
2. 최근 등록된 지방자치단체의 상표견본(2001. 1.∼2002. 3)
* 문의 : 관리국 등록과 안영백 사무관. 전화 042-481-5236
2,01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553건, 올해 3월까지 228건을 등록한
결과로 2000년 말의 1,238건에 비해 63.1%가 증가한 수치이다.
- 등록상표를 보유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가 574건으로
최다 보유 지역이고 이어 충북(266건), 전북(219건), 전남(190건), 경북(163건),
경기(156건), 서울(143건) 순 인 것으로 나타났다.
- 등록상표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광역 포함)는 강릉시로
총 232건의 등록상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가장 많이 등록한
지방자치단체는 65건을 등록한 전라북도 장수군으로 나타났다.
o 이처럼 지방자치단체의 상표등록이 증가하는 요인으로는 상표를 이용한
지방자치단체의 이미지 개선 및 지역 홍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및 국제적 행사의 홍보, 이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증진 및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o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등록하는 상표의 특징을 보면 2000년 이전의 지역 인물,
특산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어나 지역의 대표적 생산품을 뜻하는 문자나 도형을
이용한 상표에서 벗어나 지역적 특징에 독창적인 캐릭터와 신세대적인 용어를 결합한
상표를 신규로 등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예를 들면 경남 의령군의 "내마음의 메시지 수박", 부산 영도구의 "영가비",
강원도 정선군의 "금깨비"와 "은깨비"는 신세대적인 용어에 독창적인 캐릭터를
결합하였고, 태백시의 "씨컴스"는 검은색을 뜻하는 단어에 광부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울산광역시의 "해랑 다로"는 해와 바다를 뜻하는 단어에 돌고래의 캐릭터를,
강원도 인제군의 "하늘내린"은 하늘+내린(내린천)을 뜻하는 합성어에 태양과 산과 물을
상징하는 도형을, 전남 함평군의 "Nareda"는 "나르다"로 발음되는 영문자에 나비의 형상을
결합하여 상표를 구성하였다. 이 밖에도 과천시의 "토리와아리", 목포시의 "포포와 포미",
경기도 양주군의 "묵이와곱디" 등도 좋은 예이다.
o 이 같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상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차별화 된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상표가 자기 지역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신뢰도를 향상시켜 판매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의 소득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상표의 개발 및
보유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 1. 지방자치단체의 등록상표 보유현황
2. 최근 등록된 지방자치단체의 상표견본(2001. 1.∼2002. 3)
* 문의 : 관리국 등록과 안영백 사무관. 전화 042-481-5236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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