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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도 이제는 건강시대 !
담당부서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06-28
조회수
5436
□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금도 단순히 짠맛을 내는
조미료 기능에서 벗어나 건강소금시대로 접어들고 있음

□ 현대인에게 소금은 성인병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간의 생명유지는 물론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식품임 (사람의 혈액 또한 0.9%의 염분으로 되어있음)

□ 통상 소금은 바닷물을 증발시켜 추출하는데 급속한 산업발전에 따른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다량의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소금 또한 가려먹어야 하는 시대가 됨

□ 이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각종 불순물을 완전 제거하여 순수한 소금을 제공함과 함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배합시킨 건강소금에 관한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음

□ 국내 소금시장의 현황

o 국내 연간 소금 총소비량은 약300만톤 (식용 약60만톤) 으로 추산되며,
약15%인 45만톤 정도만 국내에서 생산되고 나머지는 수입됨

o 중국에서 생산된 천일염에는 황사에 그대로 노출되어
중금속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기술분야별 출원현황

o '91년부터 2000년까지의 소금 관련 출원 120건을 세부기술별로 살펴보면,
소금의 정제와 관련한 제조방법 및 장치에 관한 출원이 36건으로 전체의 30.0%를
차지하고 있고, 죽염 및 송염 관련출원이 36건(30.0%), 여타 기능성 소금 출원이
41건(34.2%)이며, 기타 7건(5.8%)임

□ 구체적 기술내용

o 소금의 정제와 관련하여 종래에는 가열에 의한 단순 소성(고온용융법)으로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출원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중금속 등 유해성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음

- 황토 및 필터를 이용한 해수의 여과 및 정화
- 세라믹, 옥, 내열토기 용기 및 소성로의 사용
- 불석, 고령토, 맥반석, 게르마늄 등 중금속 흡착제의 사용

o 또한 종래의 천일염에 대나무와 솔잎 및 황토의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게 하는
죽염 및 송염 관련출원으로부터,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소재가 이용되고 있음

- 마늘, 생강, 해조류, 액젓 등의 자연 조미성분
- 녹차, 오가피, 은행, 쑥, 뽕잎, 키토산, 금박·은박 등을 첨가하여 재료성분에 의한
향과 맛 그리고 약리효과를 구현하고자 함

□ 향후 전망

o 현대인의 일상생활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소금이 이제는 통상의 개념을 뛰어넘는
기능성 중심의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음

o 앞으로도 건강과 생명에 필요한 고기능성 건강소금의 개발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임


* 문의 : 심사3국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신경아 사무관. 전화 042-481-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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