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산업의 핵심 기반기술, 바이오인포매틱스
담당부서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09-13
조회수
6173
□ 바이오인포매틱스: BT, IT를 만나다.
o 바이오인포매틱스는 생물체의 유전정보 등 방대하고 다양한 생명현상 관련 정보를 컴퓨터를
사용하여 정리·분석·해석하는 분야임
o 1990년대 들어 생명공학기술(BT) 및 정보기술(IT)이 발달하고 각종 지놈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
됨에 따라, 두 기술이 융합된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기술 및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향후 BT 산업의 핵심적인 기반기술로서 의약, 농업, 환경, 화학분야 등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o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기술은 유전자의 탐색, 신약개발, 질병진단, 생명현상의 규명, 농작물의
병충해연구 등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
□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주요 개발동향
o 바이오인포매틱스 산업은 생물정보소프트웨어, 생물정보서비스, 생물정보인프라 분야로 나눌 수
있음
- 생물정보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생물정보 데이터의 시각화 관련 프로그램, 단백질서열 분석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Spotfire,Accelrys, Informax 등이 참여하고 있음
- 생물정보서비스는 생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관리하면서 관련 기업이나 연구자들에게
연구개발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분야로서, DoubleTwist, Compugen 등이 대표적인 기업임
- 생물정보인프라 제공분야는 초고속의 데이터처리와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필요한 IT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분야로서 IBM, Compaq 등의 IT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음
o 국내에서는 과학기술부에서 생물정보학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소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들에 의한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
지고 있고, (주)바이오인포메틱스, (주)나노믹스 등의 벤처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구축 및
시스템개발,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특허출원 현황
o 한국 특허청에 제출된 관련 출원은 10여건 정도이며, 대부분이 미국의 기업이나 대학에 의하여
출원된 것으로서 아직 심사청구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임. 국내기업에 의한 출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o 미국에서는 「핵산서열의 분석방법」,「유전자발현 평가시스템」,「유전정보의 저장 및 분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단백질 이차구조의 예측방법」등을 비롯한 약250여건의 특허가 설정되어
있음
- 미국특허청은 1999년 관련 출원의 전담 심사부서를 신설하는 등 이 분야의 출원이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할 정도로 비중을 두고 있음
- 미국 특허를 획득한 출원인의 국적 분포는 미국 83.6%(186건), 일본 7.1(16건)%,
캐나다 3.1%(7건), 영국 2.2%(5건), 독일 0.9%(2건), 스웨덴 0.9%(2건), 기타 2.2%(5건) 임
o 이러한 특허출원 동향으로부터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연구개발을 미국이 선도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일본, 유럽이 추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한국의 경우 이 분야의 연구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최근에 시작되어 아직 특허출원이 미약한 실정임
□ 향후 전망
o 바이오인포매틱스 시장은 2000년 약25억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45%의 고성장을 하여 2004년에는
약 11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국·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향후
기반기술로서 BT 산업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
o 국내의 경우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인프라 구축이나 관련 기업들의 역량,특허출원현황 등
여러 면에서 선진국에 뒤져 있는 상황임
o 그러나 이 분야는 아직도 연구개발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고, 우리 나라가 IT분야에 있어 비교적
세계 우위를 점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이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면 우리
나라도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 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o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하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신약개발과정에 있어 후보물질의
발굴과 개발에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신약개발 기반이 취약한 우리나라가 신약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요망됨.
<첨부> 바이오인포메틱스 관련 국내 특허출원 현황,
바이오인포틱스 관련 미국특허분석
* 문의 : 심사3국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한현숙 사무관. 전화 042-481-5596
o 바이오인포매틱스는 생물체의 유전정보 등 방대하고 다양한 생명현상 관련 정보를 컴퓨터를
사용하여 정리·분석·해석하는 분야임
o 1990년대 들어 생명공학기술(BT) 및 정보기술(IT)이 발달하고 각종 지놈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
됨에 따라, 두 기술이 융합된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기술 및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향후 BT 산업의 핵심적인 기반기술로서 의약, 농업, 환경, 화학분야 등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o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기술은 유전자의 탐색, 신약개발, 질병진단, 생명현상의 규명, 농작물의
병충해연구 등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
□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주요 개발동향
o 바이오인포매틱스 산업은 생물정보소프트웨어, 생물정보서비스, 생물정보인프라 분야로 나눌 수
있음
- 생물정보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생물정보 데이터의 시각화 관련 프로그램, 단백질서열 분석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Spotfire,Accelrys, Informax 등이 참여하고 있음
- 생물정보서비스는 생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관리하면서 관련 기업이나 연구자들에게
연구개발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분야로서, DoubleTwist, Compugen 등이 대표적인 기업임
- 생물정보인프라 제공분야는 초고속의 데이터처리와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필요한 IT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분야로서 IBM, Compaq 등의 IT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음
o 국내에서는 과학기술부에서 생물정보학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소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들에 의한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
지고 있고, (주)바이오인포메틱스, (주)나노믹스 등의 벤처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구축 및
시스템개발,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특허출원 현황
o 한국 특허청에 제출된 관련 출원은 10여건 정도이며, 대부분이 미국의 기업이나 대학에 의하여
출원된 것으로서 아직 심사청구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임. 국내기업에 의한 출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o 미국에서는 「핵산서열의 분석방법」,「유전자발현 평가시스템」,「유전정보의 저장 및 분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단백질 이차구조의 예측방법」등을 비롯한 약250여건의 특허가 설정되어
있음
- 미국특허청은 1999년 관련 출원의 전담 심사부서를 신설하는 등 이 분야의 출원이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할 정도로 비중을 두고 있음
- 미국 특허를 획득한 출원인의 국적 분포는 미국 83.6%(186건), 일본 7.1(16건)%,
캐나다 3.1%(7건), 영국 2.2%(5건), 독일 0.9%(2건), 스웨덴 0.9%(2건), 기타 2.2%(5건) 임
o 이러한 특허출원 동향으로부터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연구개발을 미국이 선도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일본, 유럽이 추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한국의 경우 이 분야의 연구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최근에 시작되어 아직 특허출원이 미약한 실정임
□ 향후 전망
o 바이오인포매틱스 시장은 2000년 약25억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45%의 고성장을 하여 2004년에는
약 11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국·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향후
기반기술로서 BT 산업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
o 국내의 경우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인프라 구축이나 관련 기업들의 역량,특허출원현황 등
여러 면에서 선진국에 뒤져 있는 상황임
o 그러나 이 분야는 아직도 연구개발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고, 우리 나라가 IT분야에 있어 비교적
세계 우위를 점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이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면 우리
나라도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 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o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하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신약개발과정에 있어 후보물질의
발굴과 개발에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신약개발 기반이 취약한 우리나라가 신약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요망됨.
<첨부> 바이오인포메틱스 관련 국내 특허출원 현황,
바이오인포틱스 관련 미국특허분석
* 문의 : 심사3국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한현숙 사무관. 전화 042-481-5596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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