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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특허청,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조사기관으로 지정
담당부서
공보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09-26
조회수
4714
o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한국대표단(단장 : 김광림 특허청장)에 의하면

o 카나다특허청이 PCT 국제조사기관(ISA) 및 국제예비심사기관(IPEA)으로 새로 지정된다.

o 2002. 9.25 밤8시에 개최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PCT 기술협력위원회는 카나다 특허청을
11번째 PCT 국제조사기관으로 지정키로 의결하였다. PCT국제조사기관이 되면 지정국가의
국제특허 출원에 대한 선행기술 조사 및 특허성 여부에 관한 예비심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 특허청은 1997년 세계 10번째로 PCT ISA 및 IPEA 로 지정되었는데 그 이후 우리나라의
PCT 국제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하여 지난해말 현재 2,318건으로 재작년의 11위에서 3단계 뛴 8위를
랭크한 바 있다.

o 카나다는 지난해말 PCT국제특허출원건수가 2,030건으로 우리 뒤를 이어 세계9위를 기록하고 있다.

o 한편 카나다와 함께 PCT ISA 및 IPEA 지정신청을 냈던 핀란드는 스위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국의 강한 반대에 부닥쳐 좌절을 맛보았다. 유럽 국가들은 기존의 유럽특허청이 유럽 국가들을
위한 국제조사기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내 국제조사기관 추가지정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을 분석된다.

o PCT 는 각국의 기업과 발명가들의 해외 특허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1970년
워싱톤에서 체결된 국제조약으로 자기 나라 특허청에 자국에로 출원하면서 특허취득을 희망하는
국가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같은 날 지정국가에 특허출원한 효과를 발생시키는 제도로서 현재
116개국이 가입해 있다.


* 문의 : 공보담당관 박주익. 전화 042-48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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