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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가시오갈피 등 토종 희귀식물 생명공학 이용한 생산 시대 도래
담당부서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10-10
조회수
5918
□ 최근 국내 자생 산삼, 가시오갈피 등과 같은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식물들의 보존과
그들의 전통 의약품 및 식품 자원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에 따라 희귀식물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식물조직배양기술이 의약품과 식품을 캐내는 '금맥'으로 부상하면서
생명공학을 이용한 식물조직배양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늘어나고 있음

□ 관련분야 특허기술수준은
식물세포 배양, 부정근(不定根) 배양, 체세포배 배양, 생장점 배양, 생물반응기 배양 등
다양한 기술이 현재 개발되어 있으며
산삼의 경우
부정근 배양을 이용한 대량생산 방법이 연구개발되어 상용화되었고
조직배양된 산삼을 자연산 산삼과 비교할 때
5-150배 이상 증식이 가능하고 유효성분도 유사하여
의약품, 식품 등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음

□ 관련특허 출원동향을 살피면

o 2002년 9월말 현재 총38건이 출원되어 있으며
1990년 더덕의 세포 배양에 관한 특허출원을 시작으로
1995년까지는 그 출원 건수가 2건에 불과하였으나
1995년 이후 매년 2∼4건이 지속적으로 출원되고 있고
2000년대 들어서는 10건 내외로 급격히 증가되고 있음

o 희귀식물별로는
산삼, 가시오갈피 관련 출원이 각각 11건, 7건으로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나리류가 3건이고
기타 한란, 두릅, 복수초, 음나무 등의 관련기술이 출원되고 있음

o 기술 분야별로 보면
대량생산이 가능한 생물반응기 배양이 10건,
체세포배 배양, 부정근 배양 각각 8건으로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세포
배양(6건), 시험관 배양(5건), 기타 관련 기술이 1건임.

□ 기술개발 추세를 살피면

o 종래에는 식물의 조직을 채취하여
시험관내에서 재분화(再分化)하는 식물조직배양 기술이 개발되어 왔으나,최근에는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체세포배 배양과 생물반응기 배양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o 또한 산삼 같이 뿌리를 이용한 경우는 부정근을 사용하여
생물반응기 배양을 통한 대량생산을 시도하고 있으며
자연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동일한 성분을 생산하기 위한
제반 배양조건에 관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음.

□ 향후 전망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토종 희귀식물은
400여종에 이르고 있으나
현재 이들에 대한 대량생산 기술이
산삼, 가시오갈피 등 일부 식물에서만 개발되어 있는바
향후에는 이들 토종희귀식물에 대하여
식물조직배양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서
고부가가치의 전통의약품 및 식품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첨부> 희귀식물 관련 국내 출원 현황



* 문의 : 심사3국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최규환 사무관. 전화 042-481-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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