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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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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인 에어백용 가스 발생제 출원 점증
담당부서
무기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10-23
조회수
5202
□ 자동차용 에어백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체의 충격을 검출한 센서가 신호를 발생시켜 가스
발생기를 작동시키면 순간적인 연료연소에 의하여 발생된 질소가스가 팽창하도록 되어 있음

□ 에어백용 가스 발생제로서 충족해야 될 필수조건들로서는
ㅇ 매우 빠른 시간(약 30밀리초)내에 연소되어야 할 것
ㅇ 자동차의 수명(10년 이상)동안 습기·진동·온도 등의 환경변화에 대하여 양호한 열안정성을
가질 것
ㅇ 저온의 비독성·비부식성 기체를 다량으로 생성할 것임

□ 자동차 에어백용 가스발생제 관련 특허출원동향을 보면
ㅇ 1988년에 최초출원이 있은 후 2001년까지 14년간 총 59건의 출원이 있었음
- 1988년부터 1997년까지 10년간 총 23건의 출원으로 연평균 2.3건임
- 1998년부터 2001년까지는 매년 7∼10건이 출원됨

ㅇ 국가별 출원건수를 보면 상기기간의 총 출원건 59건 중 미국은 29건으로 49.2%, 일본은
23건으로 39.0%, 독일, 프랑스, 영국은 7건으로 11.8%를 차지하고 있는 바 세계적으로 미국과
일본이 이 분야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하겠음

□ 구체적인 출원기술 내용을 보면
ㅇ 종래에는 에어백을 팽창시키기 위한 연료로서 아지드화나트륨과 같은 아지드화금속화합물을
사용하여 왔으나 이 물질은 연료로서의 성능은 우수하지만 그 자체가 인체에 유해한 것이어서
제조, 보관 및 폐기 시에 특별한 주의와 취급을 요하는 불편이 있으며,
ㅇ 1992년 이후에는 인체에 무해한 비(非)아지드 화합물인 테트라졸, 니트로구아니딘 등의
함질소유기화합물을 사용하였으나 이 화합물은 기존의 아지드화 금속화합물에 비해 연료성능이
낮고 또한 연소부산물로서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NOx)이 다량 생성되는
단점이 있음
ㅇ 최근에는 비아지드 화합물, 기타 산화제 또는 연소보조제 등의 종류 및 함량을 달리하여 연료
성능이 뛰어나면서 연소부산물도 적게 생성시키는 환경친화적 조성물에 관한 출원들이 점증
하고 있음

□ 미국, 일본 등 기술선진국들은
에어백 가스 발생제로서의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환경친화적인 무독성 물질의 연구, 개발에 집중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에어백 가스발생제 관련 출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바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임

<첨부> [연도별/국가별 출원건수]

* 문의 : 심사3국 무기화학심사담당관실 변상현 사무관. 전화 042-481-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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