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의 유해조류, 이제는 과학적으로 퇴치한다!
담당부서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11-27
조회수
8048
□ 최근 까치 등 조류에 의한 과수원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유해조류퇴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해조류 퇴치기술에 관련된 출원이 증가되고 있음.
* 유해조류: 인명, 가축, 항공기 및 농림수산업 등에 피해를 주는
까치, 물까치, 멧비둘기, 꿩과 같은 조류를 말함.
□ 현재 유해조류 퇴치기술로는
방조망 등의 물리적 격리방법, 천적모형 등의 시각적인 방법 외에
새가 내성을 갖지 않도록 다양한 천적음향ㆍ비주기적인 초음파
출력장치 등을 이용한 청각적인 방법,
새가 먹이탐색시 높은 나뭇가지에 앉는 습성을 이용해 과수원의
높은 위치에 새덫을 설치하여 포획하는 방법,
자장을 이용*하여 새의 방향감각을 혼란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어 있고 대부분 상품화되어 있음.
* 자장의 이용: 새의 머리부분에는 생물자석을 지니고 있어,
지구자장을 감지하여 방향을 정한다는 학설을 이용한 것
□ 관련기술의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o 최근 10년간의 유해조류 퇴치관련 출원건수는 총 172건으로
1998년 이전까지는 매년 8건 정도에 불과하였으나,
1998년을 경계로 출원건수가 급증하여 1999년 이후에는
매년 30건 이상 지속적으로 출원되고 있음.
o 기술내용별로 살펴보면,
물리적 격리방법이 47건(27.3%), 시각적인 방법이 28건(16.3%),
초음파출력 등의 청각적인 방법이 32건(18.6%),
자장ㆍ포획 등 기타 방법이 16건(9.3%),
2가지 이상의 방법들을 혼용한 것이 49건(28.5%)이고,
특히, 이들 중 조류의 생태적 특성이나 습성을 이용한 기술이 71건(41.3%)에 달함.
□ 관련기술개발의 추세를 보면,
종래에는 농약과 같은 독극물, 허수아비, 꽹과리,
총 등의 원시적인 방법을 주로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야생동물의 보호 및 과수원의 피해경감을 위해
독살이나 사살보다는 유해조류의 생태적 특성이나
습성을 이용한 퇴치기술로 개발방향이 전환되었음.
o 특히, 최근에는 피해집중시기인 수확기의 일손부족 및
조류의 내성문제로, 2가지 이상의 조류자극발생기구 및
조류접근 감지센서를 포함하는 무인방조시스템에 관한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향후 전망
o 현재 상품화된 퇴치장치들로는 조류의 내성문제 및
지역별ㆍ과실별 유해조류의 다양성으로 인해
100% 퇴치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o 향후에도 유해조류의 생태적 특성 및 습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더불어 복수 개의 퇴치기술을 혼용하고
감지센서ㆍ원격제어 시스템 등의 무인방조시스템을 이용한
기술의 개발이 계속될 전망임.
* 문의 : 심사3국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사무관 정진욱, 전화 042-481-5550
유해조류퇴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해조류 퇴치기술에 관련된 출원이 증가되고 있음.
* 유해조류: 인명, 가축, 항공기 및 농림수산업 등에 피해를 주는
까치, 물까치, 멧비둘기, 꿩과 같은 조류를 말함.
□ 현재 유해조류 퇴치기술로는
방조망 등의 물리적 격리방법, 천적모형 등의 시각적인 방법 외에
새가 내성을 갖지 않도록 다양한 천적음향ㆍ비주기적인 초음파
출력장치 등을 이용한 청각적인 방법,
새가 먹이탐색시 높은 나뭇가지에 앉는 습성을 이용해 과수원의
높은 위치에 새덫을 설치하여 포획하는 방법,
자장을 이용*하여 새의 방향감각을 혼란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어 있고 대부분 상품화되어 있음.
* 자장의 이용: 새의 머리부분에는 생물자석을 지니고 있어,
지구자장을 감지하여 방향을 정한다는 학설을 이용한 것
□ 관련기술의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o 최근 10년간의 유해조류 퇴치관련 출원건수는 총 172건으로
1998년 이전까지는 매년 8건 정도에 불과하였으나,
1998년을 경계로 출원건수가 급증하여 1999년 이후에는
매년 30건 이상 지속적으로 출원되고 있음.
o 기술내용별로 살펴보면,
물리적 격리방법이 47건(27.3%), 시각적인 방법이 28건(16.3%),
초음파출력 등의 청각적인 방법이 32건(18.6%),
자장ㆍ포획 등 기타 방법이 16건(9.3%),
2가지 이상의 방법들을 혼용한 것이 49건(28.5%)이고,
특히, 이들 중 조류의 생태적 특성이나 습성을 이용한 기술이 71건(41.3%)에 달함.
□ 관련기술개발의 추세를 보면,
종래에는 농약과 같은 독극물, 허수아비, 꽹과리,
총 등의 원시적인 방법을 주로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야생동물의 보호 및 과수원의 피해경감을 위해
독살이나 사살보다는 유해조류의 생태적 특성이나
습성을 이용한 퇴치기술로 개발방향이 전환되었음.
o 특히, 최근에는 피해집중시기인 수확기의 일손부족 및
조류의 내성문제로, 2가지 이상의 조류자극발생기구 및
조류접근 감지센서를 포함하는 무인방조시스템에 관한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향후 전망
o 현재 상품화된 퇴치장치들로는 조류의 내성문제 및
지역별ㆍ과실별 유해조류의 다양성으로 인해
100% 퇴치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o 향후에도 유해조류의 생태적 특성 및 습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더불어 복수 개의 퇴치기술을 혼용하고
감지센서ㆍ원격제어 시스템 등의 무인방조시스템을 이용한
기술의 개발이 계속될 전망임.
* 문의 : 심사3국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사무관 정진욱, 전화 042-481-555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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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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