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이공계 전문인력 몰린다.
담당부서
인력관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12-16
조회수
7089
□ 특허청은 21C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박사, 기술사, 변리사 등
이공계 전문인력과 변호사, 산업디자인 전문가를 포함하여
각계의 젊은 엘리트를 심사관으로 특별채용할 계획이다.
o 지식재산분야의 G7에 속하는 특허청은 가속화되는 특허행정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신속한 특허심사를 통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업디자인, 의료기술 등 첨단분야의 전문인력 43명을 5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은 1994년 이후 현재까지 128명의 박사학위 소지자, 10명의 기술사,
2명의 변호사 및 1명의 변리사를 심사관으로 특채한 바 있으며
o 연도별로는 1994년 8명, 1996년 39명, 1997년 81명, 1999년 8명,
2000년 3명의 박사, 기술사, 변리사를 각각 신규 충원하였다.
o 이들 특채자 중 박사만 128명에 이르러 「박사청」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특허청은 기술고시 수석합격자들이 지망하는 정부부처의 대표적인 두뇌집단에 속한다.
□ 재직중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들도 적지 않아
o 김광림 청장이 경희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김혜원 심사3국장, 정용철 심사4국장, 임육기·김기효 특허심판원 심판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들만 해도 5명이나 재직중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o 또한 과장급에서는 우종균 심사기준과장이 미국 워싱턴대에서
법학박사(Ph·D) 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권종남 운반기계과장,
신진균 약품화학심사담당관, 최규완 워싱턴 주재관, 조용환 영상기기과장,
이한상·강양원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민희·홍정표 기술심리관과
최근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구대환 과장 등 10명이 있다.
□ 그리하여 현재 특허청에 재직하고 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는
전체 인원의 13%에 해당하는 119명에 이르고 있다.
o 심사관중 박사학위 소지자도 전체인원의 16%에 해당하는 103명이다.
o 재직중인 박사 119명의 분포를 살펴보면
- 여성은 24명으로 전체 박사인력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 학위취득 국가별로 보면 국내 74명, 미국 27명, 일본 9명, 영국 3명,
러시아 3명, 카나다·독일·호주 각 1명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 전공분야별로 보면 이공계가 105명, 인문·사회계가 14명이나,
이공계 출신중 미국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경우가 4명이고,
최근에는 기술직인 구대환 과장이 영국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역시 기술직인 김기효 특허심판원 심판장이 영국 엑스터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이공계 출신 간부들의 인문·사회계
학위취득 열기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 박사학위 소지자를 포함한 특허청의 고급인력 현황은
o 총 1,041명 중 5급 이상이 756명으로 약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 이 중 행정고시, 기술고시, 경력직 석·박사 등 고급인력은 518명으로 약 70%에 달한다.
o 한편 이공계 출신 고급인력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면
- 특허청 5급이상 756명 중 이공계 출신은 470명으로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 이공계 출신 중 기술고시, 석·박사 등 고급인력이 398명으로 85%에 달한다.
o 이와 관련하여 특허청 관계자는 이공계 출신 고급인력을 다수 확보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 특허청은 첨단기술관청으로서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해 나갈
전문 관청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과
·개인적으로 IT, BT, NT 등 첨단기술분야의 연구결과인 특허출원을
심사하게 됨으로써 전문지식을 함양하기에 적합한 점,
- 특허분야 고급 전문인력은 노후에도 변리사로서 사회에서
존경받고 금전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 특허청은 국제적 통일규범에 의한 전문지식관청으로서 국경없는
지구촌 시대에 걸맞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사회일반에
인식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특허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러한 이공계 고급인력이 조직발전에 크게 기여한 결과
o 특허청은 금년도 상반기 정부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금년도 공공부문혁신대회에서도 중앙행정기관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o 특히 우리나라 특허청의 특허전산망인 키포넷(KIPOnet)이
세계 175개 국가를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로부터
세계최고의 시스템으로 인정받아 우리 전산전문가들을 WIPO로
파견시키고 있을 뿐만아니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로 부터는
한국의 KIPOnet 개발 경험을 역내 14개국에 전수하는 조건으로
75만 달러를 받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o 이에 앞서 WIPO는 한국의 심사역량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감안,
세계 10대 국제조사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급속한 경제개발과 지식재산권보호 노력을 인정,
내년 3월에는 세계 최빈국 지식재산권 각료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여 온 사실이 있는 등 이러한 특허청의 국제적 위상은
당연히 우수한 인재들이 있었기에 성취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한편, 금번에 특채하게될 전문인력의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o 행정직 변호사 2명, 디자인 전공 박사 1명
o 이공계 출신 변리사·기술사 또는 박사 40명으로 기술분야별 모집계획은 다음과 같다.
·화공 11명
·약무 7명
·전기 4명
·금속·섬유·통신 각 2명
·조선·항공·기상·교통·임업·수산·축산·수의·의료기술·전자·전송·전자통신 각 1명
o 이 달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자체전형을 거쳐 행정자치부가 실시하는
특별채용 시험에 합격하여야 하는 이들 전문인력 특채 사무관은
내년 1∼2월 경에 발령을 받게 된다.
* 문의 : 인력관리담당관실 사무관 김명섭, 전화 042-481-5009
이공계 전문인력과 변호사, 산업디자인 전문가를 포함하여
각계의 젊은 엘리트를 심사관으로 특별채용할 계획이다.
o 지식재산분야의 G7에 속하는 특허청은 가속화되는 특허행정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신속한 특허심사를 통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업디자인, 의료기술 등 첨단분야의 전문인력 43명을 5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은 1994년 이후 현재까지 128명의 박사학위 소지자, 10명의 기술사,
2명의 변호사 및 1명의 변리사를 심사관으로 특채한 바 있으며
o 연도별로는 1994년 8명, 1996년 39명, 1997년 81명, 1999년 8명,
2000년 3명의 박사, 기술사, 변리사를 각각 신규 충원하였다.
o 이들 특채자 중 박사만 128명에 이르러 「박사청」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특허청은 기술고시 수석합격자들이 지망하는 정부부처의 대표적인 두뇌집단에 속한다.
□ 재직중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들도 적지 않아
o 김광림 청장이 경희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김혜원 심사3국장, 정용철 심사4국장, 임육기·김기효 특허심판원 심판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들만 해도 5명이나 재직중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o 또한 과장급에서는 우종균 심사기준과장이 미국 워싱턴대에서
법학박사(Ph·D) 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권종남 운반기계과장,
신진균 약품화학심사담당관, 최규완 워싱턴 주재관, 조용환 영상기기과장,
이한상·강양원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민희·홍정표 기술심리관과
최근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구대환 과장 등 10명이 있다.
□ 그리하여 현재 특허청에 재직하고 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는
전체 인원의 13%에 해당하는 119명에 이르고 있다.
o 심사관중 박사학위 소지자도 전체인원의 16%에 해당하는 103명이다.
o 재직중인 박사 119명의 분포를 살펴보면
- 여성은 24명으로 전체 박사인력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 학위취득 국가별로 보면 국내 74명, 미국 27명, 일본 9명, 영국 3명,
러시아 3명, 카나다·독일·호주 각 1명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 전공분야별로 보면 이공계가 105명, 인문·사회계가 14명이나,
이공계 출신중 미국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경우가 4명이고,
최근에는 기술직인 구대환 과장이 영국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역시 기술직인 김기효 특허심판원 심판장이 영국 엑스터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이공계 출신 간부들의 인문·사회계
학위취득 열기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 박사학위 소지자를 포함한 특허청의 고급인력 현황은
o 총 1,041명 중 5급 이상이 756명으로 약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 이 중 행정고시, 기술고시, 경력직 석·박사 등 고급인력은 518명으로 약 70%에 달한다.
o 한편 이공계 출신 고급인력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면
- 특허청 5급이상 756명 중 이공계 출신은 470명으로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 이공계 출신 중 기술고시, 석·박사 등 고급인력이 398명으로 85%에 달한다.
o 이와 관련하여 특허청 관계자는 이공계 출신 고급인력을 다수 확보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 특허청은 첨단기술관청으로서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해 나갈
전문 관청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과
·개인적으로 IT, BT, NT 등 첨단기술분야의 연구결과인 특허출원을
심사하게 됨으로써 전문지식을 함양하기에 적합한 점,
- 특허분야 고급 전문인력은 노후에도 변리사로서 사회에서
존경받고 금전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 특허청은 국제적 통일규범에 의한 전문지식관청으로서 국경없는
지구촌 시대에 걸맞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사회일반에
인식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특허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러한 이공계 고급인력이 조직발전에 크게 기여한 결과
o 특허청은 금년도 상반기 정부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금년도 공공부문혁신대회에서도 중앙행정기관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o 특히 우리나라 특허청의 특허전산망인 키포넷(KIPOnet)이
세계 175개 국가를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로부터
세계최고의 시스템으로 인정받아 우리 전산전문가들을 WIPO로
파견시키고 있을 뿐만아니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로 부터는
한국의 KIPOnet 개발 경험을 역내 14개국에 전수하는 조건으로
75만 달러를 받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o 이에 앞서 WIPO는 한국의 심사역량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감안,
세계 10대 국제조사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급속한 경제개발과 지식재산권보호 노력을 인정,
내년 3월에는 세계 최빈국 지식재산권 각료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여 온 사실이 있는 등 이러한 특허청의 국제적 위상은
당연히 우수한 인재들이 있었기에 성취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한편, 금번에 특채하게될 전문인력의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o 행정직 변호사 2명, 디자인 전공 박사 1명
o 이공계 출신 변리사·기술사 또는 박사 40명으로 기술분야별 모집계획은 다음과 같다.
·화공 11명
·약무 7명
·전기 4명
·금속·섬유·통신 각 2명
·조선·항공·기상·교통·임업·수산·축산·수의·의료기술·전자·전송·전자통신 각 1명
o 이 달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자체전형을 거쳐 행정자치부가 실시하는
특별채용 시험에 합격하여야 하는 이들 전문인력 특채 사무관은
내년 1∼2월 경에 발령을 받게 된다.
* 문의 : 인력관리담당관실 사무관 김명섭, 전화 042-481-5009
첨부파일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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