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재난, 적조를 막아라!
담당부서
유전공학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2-12-24
조회수
4906
◆ 여러 해에 걸쳐 주로 여름철 남해안에 발생하는 적조(赤潮)는 양식업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올해에는 그 정도나 범위가 더욱 심해져 경북 동해안까지 적조피해가 확산되었음. 적조발생
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관련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는 발생지역에 황토(黃土)등을 살포하고 있지만,
이는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 한 이런 피해는 매년 계속될 전망임.
◆ 적조는 생활오수나 공장폐수 그리고 농경지에 살포된 비료 등에 포함된 질산염이나 인산염이 폭우
(暴雨)등에 의해 연안(沿岸)으로 단시간에 다량 유입되고 이를 먹이로한 적조 유발 미생물(식물성 플
랑크톤)이 급성장하여 바다가 붉게 변하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음. 따라서 적조 발생의 방지를 위
하여 하수처리장에서는 전통적인 처리과정에 덧붙여 질산염, 인산염까지 처리하기 위한 고도처리를
적용하는 추세이며 이와 관련된 기술의 특허출원도 증가하는 경향에 있음.
⊙ 적조는 무엇이며 왜 생기는가?
·적조는 풍부한 영양염류(질산염, 인산염 등), 높은 온도, 정체된 수역 등의 조건이 만족될 때 식물
성 플랑크톤이 대량 번식을 하게 되어 발생하며 그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을 띄지만 대체로 황
색이나 적색을 띔.
·따라서 폭우가 내려 많은 영양염류를 포함한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높은 수온이 유지되는 여
름철에 주로 적조 피해가 발생함.
·또한 이렇게 급증한 플랑크톤이 죽으면 분해자인 미생물에 의해 한꺼번에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해수 중에 용존해 있던 산소가 소비되면서 주변 해역에 산소가 부족해져 해양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침. 또는 적조생물 자체가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경우도 있음.
·사실 우리나라에서 적조현상이 관찰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고 기록에 의하면 신라 선덕왕 8년
에 동해에 적조가 발생해 바다가 붉게 물들고 고기와 거북이 떼죽음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
만 최근 들어서는 그 빈도가 잦아지고 규모도 커지면서, 이로 인한 연안 양식업에 대한 피해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음.
⊙ 적조방지 기술
·일반적으로 적조가 발생하면 황토를 피해지역에 뿌려 적조 생물을 황토 콜로이드에 흡착, 침전시
켜 제거하고 있지만 이는 피해를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대처 방법에 지나지 않음.
·근본적으로 적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소나 인등의 영양 염류가 함유된 세제나 비료 등의 사용
을 억제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개발 및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선의 방법은, 부영양화를 초래하는 영양염류를 육지로부터의 유입을 최소화시
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 공장폐수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의 처리기술을 고도화하여
질소나 인을 처리한 후 강이나 바다에 방류 하여야함.
* 붙임 : 수처리 분야별 기술개발 단계 및 출원 동향 및 향후 전망
* 문의 : 심사3국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서기관 홍순칠, 전화 042-481-5542
있으며, 올해에는 그 정도나 범위가 더욱 심해져 경북 동해안까지 적조피해가 확산되었음. 적조발생
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관련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는 발생지역에 황토(黃土)등을 살포하고 있지만,
이는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 한 이런 피해는 매년 계속될 전망임.
◆ 적조는 생활오수나 공장폐수 그리고 농경지에 살포된 비료 등에 포함된 질산염이나 인산염이 폭우
(暴雨)등에 의해 연안(沿岸)으로 단시간에 다량 유입되고 이를 먹이로한 적조 유발 미생물(식물성 플
랑크톤)이 급성장하여 바다가 붉게 변하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음. 따라서 적조 발생의 방지를 위
하여 하수처리장에서는 전통적인 처리과정에 덧붙여 질산염, 인산염까지 처리하기 위한 고도처리를
적용하는 추세이며 이와 관련된 기술의 특허출원도 증가하는 경향에 있음.
⊙ 적조는 무엇이며 왜 생기는가?
·적조는 풍부한 영양염류(질산염, 인산염 등), 높은 온도, 정체된 수역 등의 조건이 만족될 때 식물
성 플랑크톤이 대량 번식을 하게 되어 발생하며 그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을 띄지만 대체로 황
색이나 적색을 띔.
·따라서 폭우가 내려 많은 영양염류를 포함한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높은 수온이 유지되는 여
름철에 주로 적조 피해가 발생함.
·또한 이렇게 급증한 플랑크톤이 죽으면 분해자인 미생물에 의해 한꺼번에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해수 중에 용존해 있던 산소가 소비되면서 주변 해역에 산소가 부족해져 해양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침. 또는 적조생물 자체가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경우도 있음.
·사실 우리나라에서 적조현상이 관찰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고 기록에 의하면 신라 선덕왕 8년
에 동해에 적조가 발생해 바다가 붉게 물들고 고기와 거북이 떼죽음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
만 최근 들어서는 그 빈도가 잦아지고 규모도 커지면서, 이로 인한 연안 양식업에 대한 피해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음.
⊙ 적조방지 기술
·일반적으로 적조가 발생하면 황토를 피해지역에 뿌려 적조 생물을 황토 콜로이드에 흡착, 침전시
켜 제거하고 있지만 이는 피해를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대처 방법에 지나지 않음.
·근본적으로 적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소나 인등의 영양 염류가 함유된 세제나 비료 등의 사용
을 억제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개발 및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선의 방법은, 부영양화를 초래하는 영양염류를 육지로부터의 유입을 최소화시
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 공장폐수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의 처리기술을 고도화하여
질소나 인을 처리한 후 강이나 바다에 방류 하여야함.
* 붙임 : 수처리 분야별 기술개발 단계 및 출원 동향 및 향후 전망
* 문의 : 심사3국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서기관 홍순칠, 전화 042-481-5542
첨부파일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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