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死後世界)까지 파고드는 특허용품
담당부서
원동기계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04-04
조회수
5791
□ 관(棺), 납골함 등 장의용품에 관한 특허출원이 '90년대 중반에는 연간 20여건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연간 80∼90건 정도에 이를 정도로 크게 늘어남
- 동 기간 납골함 관련 출원건수는 연간 5건 이하에서 50여건으로 더욱 급격히 증가됨
□ 노령인구가 증가되고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 향후 화장 또는 납골 관련 특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한국은 이미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7.2%에 달해 유엔 기준의 '노령화사회
(Aging Society)'에 진입했고, 또한 앞으로 노령화 속도는 더욱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서비스를 제조·판매하거나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실버산업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으며, 특히 장례관련 산업은 대학에 장례관련 학과가
생겨날 정도로 그 성장속도가 빠르다.
□ 장례산업의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관(棺), 납골함 등과 같은 장의용품에 대한 특허출원도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관(棺), 납골함 및 운구수단 등에 관한 특허출원건수(실용신안출원 포함)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간 20여건에 불과하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매년 80∼90건 정도
출원되고 있다. (별첨 표1 참조).
- 특히 지가 상승으로 매장(埋葬) 비용이 증가하고 화장(火葬)에 대한 국민의식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화장율(별첨 표2 참조)」은 '98년 이후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특허출원 동향에도 반영되어 「납골함」 관련 출원건수는 '90년도 중반까지
연간 5건 이하에 그쳤으나 2000년도 이후에는 연간 50여건에 이를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 이러한 장의용품에 대한 최근의 출원기술을 살펴보면, 「관(棺)에 관한 출원」에 있어서는
기존의 원목재의 관을 종이재 또는 얇은 합판재로 대체하는 화장용 관에 대한 출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도록 접을 수 있는 관,
재활용 가능하도록 합성수지 등으로 제작된 관, 장례과정에서 시신의 부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냉동장치가 구비된 관 등 기존의 원목재 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관에 대한 출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납골함 관련 출원」에 있어서는 유골의 부패와 이에 따른 납골당의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출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출원의 대표적인 예로는
납골함을 진공 밀봉하거나, 납골함 내에 숯 등과 같은 방습제 투입하거나,
납골함을 황토 등의 재질로 제작하는 것에 관한 출원들이 있으며,
유골을 초고온으로 용해시켜 사리(舍利)와 같은 구슬형의 결정체를 만드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된 출원들도 등장하고 있다.
□ 장의용품 관련 출원은 대부분 개인출원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91년도 이후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2∼3건에 불과할 정도로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거의 없다.
- 이는 국내의 장의용품 업체들이 아직은 영세한 수준이라 업체의 대표자 명의로
출원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각국의 장례 문화 및 절차가 상이한 관계로
해외출원에 의한 이득이 적기 때문에 각국 장례업자들이 해외출원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사회의 노령화가 진전되면서 2001년 243천명에 불과했던 국내 연간 사망자수는
2020년에는 390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별첨 표3 참조)
- 이에 따라 장례산업 규모와 장의용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장례문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 화장 또는
납골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2국 원동기계심사담당관실 서기관 이현구, 전화 042-481-5480
최근에는 연간 80∼90건 정도에 이를 정도로 크게 늘어남
- 동 기간 납골함 관련 출원건수는 연간 5건 이하에서 50여건으로 더욱 급격히 증가됨
□ 노령인구가 증가되고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 향후 화장 또는 납골 관련 특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한국은 이미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7.2%에 달해 유엔 기준의 '노령화사회
(Aging Society)'에 진입했고, 또한 앞으로 노령화 속도는 더욱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서비스를 제조·판매하거나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실버산업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으며, 특히 장례관련 산업은 대학에 장례관련 학과가
생겨날 정도로 그 성장속도가 빠르다.
□ 장례산업의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관(棺), 납골함 등과 같은 장의용품에 대한 특허출원도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관(棺), 납골함 및 운구수단 등에 관한 특허출원건수(실용신안출원 포함)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간 20여건에 불과하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매년 80∼90건 정도
출원되고 있다. (별첨 표1 참조).
- 특히 지가 상승으로 매장(埋葬) 비용이 증가하고 화장(火葬)에 대한 국민의식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화장율(별첨 표2 참조)」은 '98년 이후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특허출원 동향에도 반영되어 「납골함」 관련 출원건수는 '90년도 중반까지
연간 5건 이하에 그쳤으나 2000년도 이후에는 연간 50여건에 이를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 이러한 장의용품에 대한 최근의 출원기술을 살펴보면, 「관(棺)에 관한 출원」에 있어서는
기존의 원목재의 관을 종이재 또는 얇은 합판재로 대체하는 화장용 관에 대한 출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도록 접을 수 있는 관,
재활용 가능하도록 합성수지 등으로 제작된 관, 장례과정에서 시신의 부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냉동장치가 구비된 관 등 기존의 원목재 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관에 대한 출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납골함 관련 출원」에 있어서는 유골의 부패와 이에 따른 납골당의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출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출원의 대표적인 예로는
납골함을 진공 밀봉하거나, 납골함 내에 숯 등과 같은 방습제 투입하거나,
납골함을 황토 등의 재질로 제작하는 것에 관한 출원들이 있으며,
유골을 초고온으로 용해시켜 사리(舍利)와 같은 구슬형의 결정체를 만드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된 출원들도 등장하고 있다.
□ 장의용품 관련 출원은 대부분 개인출원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91년도 이후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2∼3건에 불과할 정도로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거의 없다.
- 이는 국내의 장의용품 업체들이 아직은 영세한 수준이라 업체의 대표자 명의로
출원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각국의 장례 문화 및 절차가 상이한 관계로
해외출원에 의한 이득이 적기 때문에 각국 장례업자들이 해외출원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사회의 노령화가 진전되면서 2001년 243천명에 불과했던 국내 연간 사망자수는
2020년에는 390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별첨 표3 참조)
- 이에 따라 장례산업 규모와 장의용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장례문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크게 전환됨에 따라 화장 또는
납골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2국 원동기계심사담당관실 서기관 이현구, 전화 042-48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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